가위 바위 보(剪刀•石头•布) 우중루에 위치한 가구 백화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가위 바위 보’을 가보자. 이곳은 A동과 B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브랜드의 가구가 입점하고 있다. A동은 1층에는 침대와 매트릭스를 주로 판매하고 있고, 2층과 3층은 각각 모던한 풍의 커튼과 클래식한 풍의 커튼과 벽지를 판매하고 있다. 4층에는 각종 소재와 모양의...
시장/전문매장
상큼한 봄나물로 가족에 생기를유난히 추웠던 상하이의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왔다. 한껏 웅크리며 지내던 신체가 따스한 기운이 불어오는 봄을 맞아 나른해지기 십상이다.이럴 때 한겨울 냉기를 뚫고 나와 봄기운을 머금고 있는 봄나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몸에 생기를 북돋울 수 있다. 봄나물엔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입맛을 되살릴...
봄은 창문에서 시작집안 가꾸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한국이라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간단한 제품 한 두가지만 바꾸어도 화사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중국에서는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 않다. 가까운 지우싱(九星) 커튼 홈패션(窗帘•布艺)시장을 찾아 간단한 인테리어로 봄 향기를 집안으로 들여와 보자. 커튼 천 구매하기봄은 창문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집안 분위기는 커튼부터...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 百思买)가 중국에서 철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따른 근로자 해고, 제품 A/S 등 문제들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노동보(劳动报)가 보도했다.지난 22일 베스트바이는 중국 내 매장 9곳과 상하이에 있는 본부를 철수하고 대신 2006년 5월에 인수한 중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우싱(五星)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05년 상하이에...
신천지(新天地)이국적인 도시 풍경을 거닐며 새해를 맞아하고 싶다면 신천지를 추천한다. 신천지는 역사문화적인 풍모를 지닌 여행지로 국제적인 수준의 식당과 쇼핑몰, 휴식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곳이다. 게다가 신년연휴 기간에는 TMSK透明思考餐厅에서 10주년 기념 특별행사를 한다. (2002年12月21日-2003年1月5日),특별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메뉴와 와인한잔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TMSK 식당내의 무대에서는 곤극(昆曲)과 월극(越剧)을 교대로 공연한다. 인민광장(人民广场)상하이 정치, 문화, 상업과...
가죽, 모피의 천국 차오안국제상청(曹安国际商城)에서 겨울 멋쟁이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 상하이 차오안국제상청은 약 15만㎡ 4층 건물로 가죽, 모피를 소재로 한 가방, 신발, 의류 등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1층은 신발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겨울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부츠를 신고 벗으며 흥정에 들어간다. 가죽 소재나 디자인은 그다지 고급스럽지 않지만 간간히 괜찮은 제품이 눈에 띄기도...
가을의 선선함을 느끼기도 전에 상하이에 겨울이 찾아왔다. 평균 섭씨 11.6도를 기록하면 서 이젠 모든 겨울 옷들을 꺼내두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겨울이 온 만큼 상하이엔 ‘캐시미어의 계절’이 찾아왔다. 우선 캐시미어는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의 캐시미어 염소나 티베트 산 염소의 연한 털을 사용하여 가늘게 작은 털실로 만든 것이다. 캐시미어는 촉감이 매우...
미식가들에게 상하이 가을은 행복의 계절이다. 세계의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는 상하이 大闸蟹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하이의 따자셰’는 일반적으로 상하이 지역의 민물게를 일컫는다. 그 중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상하이 따자셰는 쑤저우의 양청후에서 양식되는 따자셰로 맛이 가장 일품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양청후는 조용하고 호수 속에 돌이 많고 물이 거울 같이 맑아 민물게가 성장하기...
발품 팔면 저렴한 건어물 도매시장 毛家塘南北货批发市场 환율 상승으로 한국으로 귀국시 선물용으로 사가지고 갈 품목이 더욱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집중 호우 등으로 깨 등이 환영 선물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귀국선물로 저렴하면서도 환영 받는 농산물을 더욱 알차게 구매할 수 있는 건어물 도매시장을 소개한다. 마오자탕난베이훠도매시장(毛家塘南北货批发市场)은 다양한 견과류와 말린 해산물들을 한...
파릇파릇한 새순이 올라오는 지금, 따 차가 가장 맛있는 차라고 한다. 일년 중 가장 맛있는 차를 만날 수 있는 차시장으로 가보자. 천산 차 도매시장(天山茶城)은 1층에는 찻잎, 2층은 다기, 3층은 도자기와 그림 등을 팔고 있다. 차 도매시장인 만큼 찻잎을 직접 보고 향도 맡고, 시음도 할 수 있다. 중국 차는 종류만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