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이르면 올 연말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을 통합한 부동산 공적서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해양부는 경기 의왕, 경북 김해 등 전국 4곳에서 시범 사업 중인 일사편리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일사편리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각종 공적 장부를 하나로 통합.전산화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사편리에서는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총...
최근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이용 증가로 공간 정보의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길 찾기·여행·부동산 정보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서부터 교통·재해·도시 계획 등 다양한 전문 분야로 그 활용 범위가 끝없이 확산되고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공간 정보 산업의 규모는 오는 2015년 1250억불(1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에선...
`100배 즐기기` 여행책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RHK(구 랜덤하우스코리아, 대표 양원석)가 `여행 포털` 사이트에 도전한다. RHK는 출판사가 가진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따봉트레블닷컴`을 이달 중순에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RHK가 준비하고 있는 포털은 여행 책과 연동된 모델이다. 여행 책은 특성상 업데이트를 자주 해야 하는데 종이책은 그 점을 쉽게 반영하기 어렵다. 포털은...
법제처(처장 이재원)는 9. 28(금)부터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oneclick. law.go.kr)’를 통해 서민경제와 밀접한 생활분야(4개)에 관한 법령정보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제공한다.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보호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 ‘중소‧벤처기업(지원)’, ‘동반성장’이라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법령정보 뿐만 아니라 정책지원방안도 소개하는 등 수요자 입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의 여야 의원들이 한글날을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은 8일 의사진행 발언에서 “한글날이 공휴일 지정에서 빠진 것에 대한 우려와 (재지정) 요구가 있다.”며 “마침 한글날을 앞두고 공휴일 지정을 위한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처리하고 시작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한글날은 1949년 국경일로 지정돼 공휴일로 지내 왔지만 쉬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 관광업계도 이를 활용한 외국인 관강객 유치에 뛰어들었다.특히 ‘강남스타일’로 인해 그동안 강북 고궁쪽으로만 몰렸던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강남으로 집중되고 있다. 9일 한국관광공사 및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조만간 호주 노보텔과 함께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스타일 패키지’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번...
최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운임이 계속 뛰면서 ‘무늬만 저비용항공사’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관련업계는 한국에서는 비싼 공항이용료 등 저가항공사가 뿌리내릴 기반이 취약하다며 전용공항건설 등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5일 이후 발권부터 국내선 운임을 11.6~15.7% 인상한다.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의 주중 운임은 6만5600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ㆍ양도소득세가 감면된다. 정부는 2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에따라 12월31일까지 9억원의 주택 1채를 구입할 때 현행(50%)보다 취득세를 25% 더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9억원 초과 12억원 이하의 주택 1채를 구입하는 사람과 12억원 이하 다주택자도...
연령대별 직장생활 트렌드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특히 일명 ‘G세대’로 불리는 신입사원들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자신의 여가 시간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4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생활과 회사 밖 생활과의 중요도’에 대해 물은 결과,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40대 직장인들의 경우 절반이 넘는 54.0%가...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 시민은 내년 1월12일 개관하는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간다는 상징성을 담은 시민청 개관일에 맞춰 제1호 시민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12~20일 네이버 시민청카페(http://cafe.naver.com/simincheong)에서 제1호 시민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예비 신랑ㆍ신부의 신청을 받는다.시는 시민청 결혼식의 기본 운영방향을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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