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제품은 국내에만 들어오면 가격이 뻥튀기하듯 비싸진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우리는 호갱님’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가만히 있지만 않는다.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을 때까지 움직인다. ‘해외직접구입(해외직구)’가 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은영씨. 그는 최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방문했다가 한 해외유명 브랜드의 부츠에...
한국소식
– 교육 – ▶한국사 필수 이수 증가: 고등학교 입학 신입생부터 한국사 필수 이수단위 증가. 5단위→6단위 (1단위는 한 학기당 주당 1시간 수업, 6단위 2학기이상으로 증가). 중학교 3학년 재학생이(2013년 기준) 2017학년도 대학수능능력시험으로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 되었기 때문에, 최소 이수 단위가 변경됨. 지금의 교육 고등학생보다 2배 이상 학습. ▶특성화고/마이스터고...
6월부터 PC방서 담배 피면 과태료 10만원 – 6월부터 PC방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다. 7월 1일부터는 150㎡이상 규모의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1월부터 출시 – 보험상품인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출시가 1월부터 의무화돼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며 보험료는 월 1만~2만원대로 예상된다. 의료보장 정책 확대 – 중증질환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올해 한국은 초•중•고 주 5일 수업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단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중•고교엔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대학입시 내신 반영에서 불리했던 특목고의 인기가 부활할 조짐이다. 영어 교육에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실시되고, 수학은 이야기체 수업 방식이 도입된다. 새해에 새로 바뀌는 교육정책들을 소개한다.전국 초•중•고에서 자율적으로 주5일 수업그동안 한 달에 두 번 격주로...
◆부모와 같이 국외 장기거주자 국외여행허가 개선국외거주 병역의무자의 안정적인 해외정착 보장을 위하여 병역의무자가 18세가 되기 전에 부모와 같이 출국하여 24세까지 계속 국외거주하고 있는 경우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국외여행 허가기간도 37세까지 연장했다. 지금까지 국외 체재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외이주 등의 목적으로 25세 이후 계속 국외에 체재하고자...
은행연합회는 국내 은행들이 16일부터 위·변조 방지 요소를 대폭 보강한 새로운 양식의 비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 새 수표는 우선 용지에 스며드는 붉은색 형광 자성 잉크로 수표 발행번호를 인쇄해 물리적·화학적 위·변조를 막기로 했다. 발행번호와 자기잉크문자인식(MICR)에 침투형 잉크를 사용하면 수표를 변조하더라도 자외선 불빛에 갖다댈 경우 기존 발행번호의 흔적이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스마트폰 하나면 대한민국이 내 손 안에! 맛집, 숙박, 관광명소, 일출여행, 캠핑 모두 시티맵 하나면 OK! 국내여행 포털 시티맵은 그동안 ‘부산 시티맵’, ‘서울 시티맵’, ‘제주 로드맵’, ‘강원 로드맵’ 등 지역별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출시했던 여행 앱을 한데 통합하여 대한민국 여행 포털 ‘시티맵’을 출시했다.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누비며 직접 수집한 현장감...
[서울 인근 테마여행지]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 & 온가족 건강가득 ‘김장축제’겨울 추위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됐다. 각 나라마다 또 학교에 따라 겨울방학 기간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국제학교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후에 2주간의 방학을 보낸다. 겨울방학과 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철 레저를 즐기기 위해 한국을 찾는 교민들도 많아진다. 오랜만에 고국을...
경기도 여주시 여강 곁에 자리잡은 천년 사찰 신륵사. 여강 건너편에 도심의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고 강 이편의 신륵사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신륵사에 서서 바라보는 강 저편은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인 듯 느껴진다. 온갖 번민의 늪과 같은 속세를 떠나 신륵사에서 하루를 묵었다. 근년들어 정신문화여행으로 유명해진 템플스테이를 온 것이다. 지난 11월 초...
전통과 편리함의 두 마리 토기 잡기 흙으로 된 너른 마당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고, 뜨뜻한 구들장에 누워 하루의 피로를 풀고, 이른 새벽 온 몸을 휘감는 상쾌한 산공기를 마시며 일어나 북한산 둘레길을 걷는다. 한옥이지만 화장실을 가기 위해 몸을 움츠리고 마당을 가로지르지 않아도 되고, 웃풍 때문에 코끝이 시리지도 않다.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