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중국의 로봇 스타트업 기업인 엑스퀘어(自变量机器人,X-Square Robot)이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엑스퀘어는 최근 10억 위안(약 2098억 원) 규모의 A++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바이트댄스, 홍산중국(红杉中国), 베이징 정보산업발전기금, 선전창업투자 등 투자기관과 여러 지방 플랫폼이 공동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바이트댄스에 앞서 메이퇀과...
지난해 ‘소변 테러’ 사건으로 큰 충격을 준 하이디라오가 이번에는 ‘기저기 투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9일 봉면신문(封面新闻)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살배기 유아가 하이디라오 훠궈 냄비로 기저귀를 던지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중국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영상에는 식당 의자에 서서 기저귀를 교체하는 유아가 이미 오염된 기저귀를 머리 위에서...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품의 수출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힌 이후 실제 일본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 허가 심사를 중단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관찰자망(观察者网)은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를 인용해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일본의 반도체 제조업체, 자동차 제조업체, 방위산업체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샤오미의 첫 전기차인 SU7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7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세대 SU7은 고급 고성능 순수 전기 세단으로, 4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22만 9900위안(약 4765만 원)으로 알려졌다. 레이쥔은 “차주들의 의견을 경청해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다듬었다”며 “차세대 SU7은 여전히 운전자를 위한 차”라고 강조했다....
이케아 중국이 중국 내 7개 대형 매장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7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이케아 중국은 7일 ‘매장 배치 조정에 관한 설명’을 발표해 2월 2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7곳의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상하이 바오산점, 광저우 판위점, 톈진 중베이점, 난통점, 쉬저우점, 닝보점, 하얼빈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이케아는 “세계...
중국 텐센트(腾讯)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王者荣耀)가 2025년 20억 달러 넘는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게임 시장의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센서타워(Sensor Tower)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2월 기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매출 Top100에 중국 업체 33곳이 포함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 업체의 매출은 19억 5000만 달러로 해당 기간 글로벌 100개 모바일 게임...
2025년 중국 ‘자동차 제1도시’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 신에너지차(전기차) 확산과 통계 기준 조정 속에서, 전통 자동차 산업 중심지들은 압박에 직면하고, 새로운 도시들은 유리한 산업 환경을 무기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6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2025년 완성차 생산량 기준 충칭시가 약 250만 대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차 생산에서는 허페이가...
중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필로르가(Filorga)가 중국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영업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최근 일부 소비자들은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르가’로부터 “티몰(Tmall)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곧 영업을 종료하며, 적립된 회원 포인트가 모두 소멸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대표 고급 백주인 비천(飞天) 마오타이의 시장 가격이 다시 한 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 진작과 유통 구조 개편을 위해 마오타이가 디지털 직판과 판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지난 4일 i마오타이(i茅台) 앱을 통해 정가 1499위안에 판매된 2026년산 비천 마오타이는 판매 개시 직후 모두 매진됐다. 하지만 이날 도매 시장에서는...
올해 중국 자동차업체의 글로벌 판매량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관찰자망(观察者网)은 닛케이신문을 인용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올해 처음으로 세계 신차 판매량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 20년 넘게 이 자리를 지켜 온 일본 업체들이 2위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각 자동차업체 공식 발표와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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