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하락, 거래 감소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던 상하이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지금이야 말로 구매기회’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 수익율이 떨어지며 투자자들의 발길이 뜸해졌던 상업용 부동산은 8월 들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진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OHO中国은 상하이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24억위엔을 투자했 또 다른 중국기업은 4억6000만위엔을 들여 본사건물을 구입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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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 이어)2. 구매자의 대출거부로 인한 분쟁은행대출 신청이 거부되는 원인은 주로 두가지이다. 하나는 대출자의 신용도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대출정책의 변화 등으로 인한 것이다. 원인을 불문하고 이런 경우 구매자는 현금으로 구매대금을 지불해야 되기때문에 대출불가로 인한 리스크는 구매자의 몫이 된다. 분쟁 소지를 낮추기 위해 구매자는 중개소의 말만 믿지 말고 은행에 직접...
최근 베이징은 아파트 분양 시 건축면적이 아닌 ‘실내 건축면적’에 따라 판매하도록 하는 <관리방법>을 발표, 괜히 집값 상승만 부추기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이 같은 <방법>은 충칭(重庆)에 이어 베이징이 두번째로 도입한 것으로 최근 충칭은 이 같은 분양방법을 취소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방법>의 도입의도는 공용 면적 부담에 대한 분쟁과 불필요한...
은행대출이 경기부양보다는 자산시장으로 흘러가면서 증시와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있다. 최근 인민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은행들의 7월 신규 대출이 전달의 23% 수준에 불과한 3559억위엔에 그쳤다고 발표하였고 반면 7월 저축은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나 은행에서 증시와 부동산시장으로의 자금이동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렇게 자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여기저기서 거품에 대한 경고음이...
최근 중국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서 교민들은 쿤산 연호산업단지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21일 우림건설 중국법인에 따르면, 작년 5월 분양에 들어간 쿤산시 연호산업단지 내 아파트 3기의 분양률이 연초 30%에 머물렀으나 최근 80%로 급상승했다. 우림건설 중국법인 김의경 차장은 “최근 중국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3기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중국에는 ‘上有政策,下有对策(정책이 있으면 대책이 있다)’는 말이 있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바로 이 같은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 상하이 부동산가격 상승이 공급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거세지면서 관계 부문은 개발업체들이 분양주택을 묶어두고 판매하지 않는 현상을 단절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가는 면적이 3만㎡이하여서는 안되고 분양을 지연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은...
중국 부동산시장이 6개월 만에 과열조짐을 나타내면서 1가구 2주택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고 있다. 최근 은행감독위원회는 <주택대출 리스크 관리> 통지를 통해 은행들에 1가구 2주택에 대한 대출을 엄격히 심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新闻晚报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등 4대은행이 1가구 2주택 대출 문턱을 높였다. 이들 은행들은 1가구 2주택자에게 대출을...
상반기 뜨거워진 상하이 부동산시장 열기에 외국 구매자들도 적극 가세, 지난 7월 홍콩•마카오•대만 및 외국인들이 상하이에서 중고주택 419채를 사들였다. 이는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이다. 台庆房产 통계에 따르면, 7월 상하이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달대비 7.3% 하락한 가운데 홍콩•마카오•대만 및 외국인의 주택구매는 오히려 20%나 증가했다. 거래는 주로 샤오루자주이(小陆家嘴), 구베이, 신텐디 등 지역에 집중됐다....
상하이 집값이 1만위엔 시대에 진입했다. 7월 마지막 주 분양주택 평균 가격은 6.26% 상승한 1만5천404위엔으로, 충밍다오(崇明岛)를 제외한 상하이의 집값은 1만위엔 시대에 들어섰다. 올 들어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예전에는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던 펑시엔(奉贤)이나 진산(金山) 등 지역도 ㎡당 1만위엔이상의 주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장 영향 외에도 이들 지역은 전철, 주변 신도시...
올 상반기도 지난 2007년 못지 않은 ‘과열’현상을 보이며 상하이를 비롯한 각 도시 집값들이 다시 최고수준으로 올라섰다. 그렇다면 중국 각 주요 도시 가운데서 버블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지난 6일 중국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搜房网가 조사에 따르면, 버블 1위 도시는 원저우(温州)였다.1위, 원저우(温州) 올 1/4분기 원저우의 신규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은 1만8천757.44위엔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