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전화 한 통이면 주택의 수리와 관련해 보다 확실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아파트관리사무소의 서비스 질에 따라, 수리가 제때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수차 전화로 신청하고 독촉해도 ‘나 몰라라’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단지도 많아 입주자들의 고민거리가 돼왔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은 상하이가 물업서비스 핫라인 ‘962121’을 개통하면서 크게...
부동산
7월 상반기 상하이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뚜렷하게 하락했다. 7월 첫째~둘째 주의 거래량은 6월 셋째~넷째주에 비해 약 10% 하락했으며 거래주기도 6월에 비해 2~3일 정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新闻晨报가 전했다.판매자 “파는 건 안 급해”업계 전문가들은 판매자의 적극성 부족을 요인으로 꼽으며 중저가 부동산 매물 부족과 빈번한 가격인상 등이 구매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7월...
중고주택을 구입 후 주택의 인수인계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대충 둘러보고 열쇠를 넘겨받거나 혹은 세심한 사람이라 해도 수도, 전기 등을 확인하는데 그치고 만다. 사실, 중고주택의 인수인계는 확실하게 해야만 불필요한 분쟁이나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전문가가 조언하는 중고주택 인수인계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1. 시설, 설비 체크구매하는 중고주택이 인테리어가...
최근 159만위엔에 중위엔량완청(中远两湾城)의 주택을 구매한 상하이 시민 张 씨는 부동산 가격감정평가기관의 감정가가 168만위엔으로 나오는 바람에 세금 900여위엔을 더 낼 수밖에 없었다.이 같은 상황은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업계 관계자는 “중고주택 거래절차와 관련해 느슨하게 풀었던 정책을 다시 조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주택 거래 시 다운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를 막기 위해 도입된...
올 들어 중국 부동산시장은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상상도 못할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얼마 전, 분양실적이 높다고 좋아했다가 오히려 야단 맞은 분양사무소 담당자 이야기(상하이저널 502호 ‘분양 서두르면 혼줄 나’)에 이어 최근에도 웃지 못할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扬子晚报에 따르면, 한 단지는 분양가가 낮다는 주변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분양가를 1천위엔이나 인상 하는 가 하면...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토지 구매에 적극 나선 가운데 상하이에서 올 들어 최고가격이 탄생했다.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하이에서 진행된 주택용지 경매에서 진디그룹(金地集团)이 30억 4천8백만위엔이라는 고액으로 칭푸 자오샹진(青浦 赵巷镇)에 위치한 21만㎡의 건설용지를 낙찰 받았다. 낙찰가는 경매 시작가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 상하이에서 올 들어 최고 낙찰가이다.이 토지는 상하이가 ’90/70정책’ 즉 ’90㎡이하 분양주택이...
상하이 은행들이 풀었던 2주택 대출정책을 다시 조이기 시작했다. 최근 상하이의 중개회사 대출부와 대출회사들은 이와 관련, 여러 상업은행의 구두통보를 받았다고 东方早报가 전했다. 은행은 2주택 대출과 관련해, 자기자금 비율이 40%이상이어야 하며 대출금리도 다시 기준금리의 10% 인상금리를 적용할 것임을 밝혔다.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구두통보에 이어 상하이 관련부문의 공식적인 정책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부동산지수연구원은 올 상반기 중국 주요 도시의 부동산시장 현황과 하반기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올 상반기 중국은 부동산 판매가 현저하게 증가하고 부동산의 신규 공급이 감소한 데 반해 재고는 빠른 속도로 해소됐다.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 3월부터 70개 주요도시 집값은 오름세를 나타냈다.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부동산개발 투자가 성장하고 집값도 안정적인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이면 분양주택을 교부 받게 되는 이 씨는 최근 서둘러 부동산거래중심을 찾아 취득세를 납부했다. 일반적으로 취득세는 부동산등기권리증을 발급받은 후 납부하게 돼 있지만 요즘 세간에서 ‘취득세가 인상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불안한 마음에 서두르게 된 것이다. 또한 처음으로 90㎡이하의 일반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도 취득세율 우대정책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 취득세 납부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
중국의 방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어 ‘거품’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 토지가격이 올 상반기 크게 인상했고, 거래량 증가로 상하이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 토지에 큰 폭의 프리미엄을 붙고 있다고 8일 新闻晨报 보도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하이 주택용지 거래가가 양도가보다 평균 48%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닝보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