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지난해 한국과 중국간 여행 방문자 수가 크게 늘면서 처음으로 여행자 수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한국 여행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여행자는 610만 명을 넘었다. 중국 여행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 여행자는 420만 명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와 내년 ‘여행의 해’를 맞이하며,...
중국, 남성이 여성보다 3376만 명 많아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0일 ‘2014년 국민경제운영상황’을 발표했다. 국가통계국 마젠탕(马建堂) 국장은 “2014년말 중국본토의 총 인구수는 13억6782만명으로 2013년에 비해 710만 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남성은 7억79만명, 여성은 6억6703만 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376만 명이 더 많다”고 소개했다.   2014년 말 중국 본토의 총 인구수에는 31개 성, 자치구,...
중국통계국이 2014년 중국의 GDP가 전년 대비 7.4% 성장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GDP는 처음으로 60조위안을 돌파해 63조6463억위안에 달했다. 그러나 성장률은 전년 대비 7.4%성장에 그쳐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달러 환산시에도 10조달러를 넘겨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10억달러 클럽에 가입해 G2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14년 12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1.5% 소폭 상승, PPI(생산자물가지수)는 마이너스 3.3%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9일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PPI는 석유 및 대종상품 가격 급락으로34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펑파이뉴스가 전했다. 12월 PPI는 전년 동기대비3.3% 마이너스 성장, 2009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이 가운데서 광산업이 13.2%, 원재료...
올해(1월~11월)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 가운데 ‘상하이폭스바겐(上海大众)’이 전체 판매량의 21.6%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남방재부망(南方财富网)은 23일 보도했다.   한편 중국에서 SUV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창청(長城)자동차의 ‘하푸(哈弗, Haval) H6’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구체적인 승용차 및 SUV 자동차 판매순위는 다음과 같다.
중국의 11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1월 CPI는 지난달의 1.6% 상승에 못미쳤다. 이로써 중국의 물가 상승률은 3개월 연속 1%대에 머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가격 2.3% 상승, 식품외 가격 1.0% 상승, 소비재가격 1.3% 상승, 서비스가격 1.8% 상승을 기록했다. 올들어...
4일 중국의 28개 성(省份)에서 올해 1~3분기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발표되었다. 상하이, 베이징, 저장(浙江)은 모두 1인당 가처분소득이 3만 위안을 넘었으며, 상하이는 3만5769위안(한화63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베이징은 3만2322위안으로 2위, 저장은 3만864元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 외 22개 지역의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해당 지역의 GDP 증가율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5일 보도했다.  ...
HSBC 10월 중국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가 50.4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HSBC 은행은 “10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4로 지난달의 50.2를 상회해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넘어 제조업이 확장구간에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HSBC 제조업 PMI 지표는 1분기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했으며, 상승폭 또한 차츰...
중국의 3/4분기 경제성장률(GDP)은 7.3%로 최근 6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은 올해 중국의 1~3분기 GDP 총액이 41조9908억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7.4%, 2분기 7.5%, 3분기 7.3%를 기록했다고 텐산왕(天山网)은 보도했다.   공업증가율 둔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3분기 GDP 저하를 불러온 주요원인으로 꼽힌다.    올초 중국은 올해의 경제성장...
중국의 9월 수출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해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 증가율 또한 전년동기 대비 7% 늘어나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벗어나 7개월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13일 전했다. 9월 무역흑자는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에 비해 크게 축소되었다.   중국 해관은 9월 무역수지는 3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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