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지역별 빈부격차 심각중국의 빈부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인민망(人民网)은 재정부 조사를 인용해 10%의 부유한 가정이 도시주민 재산의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10%의 최저 소득층 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은 전체의 1.4%에 불과해 소득분배가 심각한 불균형 상태에 놓여있다고 보도했다.특히 20% 고소득층 대 20% 저소득층 간의 비율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
10월 CPI 0.3%↓, 소매판매 14.1%↑지난 10월 상하이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하락했다. 지난 16일 상하이통계국은 10월 소매판매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 증가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 1~10월 부동산개발투자는 6.5% 상승, 분양주택 판매면적은 5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 식품가격은...
1~3분기 상하이 주민들의 가처분소득과 소비지출이 모두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하이통계국에 따르면, 1~3분기 상하이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8% 증가한 2만1871위엔으로 통계됐다. 물가요인을 제외하면 실제 성장률이 8.7%에 달할 것으로 상하이통계국은 예측했다. 소득 구조 별로는 급여의 증가율이 낮게 나타나고 기타 소득의 증가가 1인당 가처분소득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3분기 경제지표가 8.9%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합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1분기 20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한 성장률을 2분기의 7.9% 성장에 이어 3분기에는 9%에 육박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V’자형 성장세를 나타냈다. 정부 주도의 투자확대를 기반으로 내수 확대 정책을 적극 펼친 경기부양책과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수출이 2분기에 이어 중국 경제의 뚜렷한 회복세를...
상하이 경제가 안정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상하이통계국이 발표한 기업경기 조사결과 3분기 기업경기지수는 120.9로 지난 분기에 비해 1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다시 ‘비교적 좋음(较为景气)’이라는 평가를 받은 상하이의 생산경영 상황이 뚜렷한 호전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1~3분기 소비품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소비가 살아나고 있음을 반영했다.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3817억500만위엔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국가통계국이 올 3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8.9%, 1~3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과 비슷한 수치로, 중국이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바오바(保八) 즉 GDP 8%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중국의 지난 1, 2분기 경제성장률은 각각 6.1%, 7.9%였다. 3분기에 들어서 8.9%로 눈에 띄게 호전을 가져온...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홍콩이 선정됐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14일 발표한 ‘2009년 중국 성시 경쟁력 청서’를 통해 중국의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홍콩, 선전(선전), 상하이를 각각 1, 2, 3위로 선정했다고 新华社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홍콩, 대만 등을 포함해 중국 294개 도시를 대상으로 약 20개 항목에 대해 조사, 홍콩,...
중국은 1949년 신(新)중국 설립이래 60년 동안, 1978년 개혁개방이래 30년 동안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통과하면서 중국은 세계경제 무대의 진정한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2008년 하루 국내총생산(GDP•823억달러)이 1952년 한 해 GDP 679억보다 많고, 하루 수출입액(70억1800만 달러)은 1950년 한 해 GDP보다 6.2배 많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최근 건국 6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올해 추석까지 겹치며 1일~8일까지 지속된 국경절연휴가 사상 최고의 소비매출을 올리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연휴기간 소비품 매출은 5700억위엔에 달했으며 관광소득은 지난해 동기대비 25% 증가한 1000억위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중국 상무부는 ‘가전제품 농촌보급’ 정책 등 부양책의 효과와 연휴 특수를 겨냥한 대형 상가의 적극적인 판촉 마케팅이...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이 7000만대에 육박했다. 중국 공안부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2009년 3분기 전국기동차 통계 분석’에서 8월 말 기준 중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7185만6993대, 이중 개인 승용차는 2377만3791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46%(568만9239대)증가했다. 중국인 18.4명당 1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한국은 지난 6월말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700만대를 돌파해 한국인 2.91명당 1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