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경쟁률: 베이징 165:1, 광동은 지원자 수 1위 2026년도 중국 중앙 및 직속기관 공무원 채용시험(국가공무원시험)에 371만 800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인기 직렬은 경쟁률이 7000:1을 넘으며 사상 유례없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27일 국가공무원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공무원시험의 온라인 접수 및 자격 심사 결과를...
중국사회
중국 고속철 ‘CR450’이 시범 운행 중 최고 시속 453㎞를 달성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에 등극했다. 24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중국 국가철도그룹 유한공사는 22일 상하이-충칭-청두 고속철도 구간에서 진행된 동력차 CR450 시범 운행 중 최고 시속 453㎞, 상대 교차 시속 896㎞로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
중국 교육부가 초·중·고교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위한 10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는 시험 성적에 따라 학생 순위 매기기 금지, 주 1회 숙제 없는 날 지정 등 실질적 방안이 마련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초·중·고교 학생의 심리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10가지 조치’를 발표해 현재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부정경쟁 방지법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에서 심의·통과된 개정판 ‘중화인민공화국 부정경쟁 방지법’이 2025년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내부 경쟁(內卷式)’ 악성 경쟁 (예: 플랫폼의 강제적인 저가 판매, 대금 체불, 데이터 침해 등)에 중점을 두고, 사전 예방 및 공정 경쟁 가치를 지향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허가 없이...
이제 중국의 고속철도를 이용할 때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고생할 필요가 없어졌다. 중국 철도 당국이 올해 7월부터 도입한 고속철 ‘경량 여행(轻装行)’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대상뉴스(大象新闻)는 전했다. 이 서비스는 집이나 호텔 등 출발지에서 직접 짐을 수거해 역으로 운반하고, 도착역에서는 짐을 목적지까지 배송해주는 일종의 ‘문앞 픽업·배송 서비스’다. 집에서 역까지, 역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항공기 기내 화재 사고에 대해 중국국제항공이 보상안을 발표했다. 20일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에 따르면 18일 항저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 CA139편에서 기내 화재가 발생해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행 중 한 승객의 기내 선반 수화물 안에 있던 리튬 배터리가 스스로 불이 붙으면서 짐칸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즉시 상하이...
플랫폼 공정경쟁 책임 강화 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에서 새로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부정경쟁방지법>이 통과되어 오는 10월 15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중국 상법연구회 부회장이자 무한대학 법학 교수 쑨진(孙晋)은 “공정경쟁은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새로운 경쟁 특성과 도전에 대응하고, 허위 거래, 데이터 권리 보호, 플랫폼 책임 등...
중국 배달 플랫폼 ‘饿了么(어러머)’가 배달원의 배송 지연 시 부과하던 벌금을 폐지하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어러머 공식 위챗 계정 ‘도시 기사(骑士)’ 채널을 인용해 “난통, 창저우, 제양(揭阳), 징더전 등 여러 도시에서 시간 초과 배송 벌금 폐지를 시범 운영 중이며, 10월 중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러머는 기존의...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상하이 인근 도시를 중심으로 85도씨(85°C) 베이커리가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항저우의 경우 칭춘루(庆春路)를 비롯해 빈장점(滨江店), 장청루(江城路)점 등이 폐점했다. 상하이에서는 광지점(光纪), 자오상펑렌(赵巷朋联)점, 성샤(盛夏)점 등이 문을 닫았고, 난징의 경우 가장 유명했던 신제커우(新街口) 매장이 문을 닫았다. 높은 임대료와 계약 만료 외에도 맞은편에 생긴 먹거리 골목으로 인해 영업에 차질이 생겼기...
“역도 잘못 안내하는데, 뭘 출발해! 그냥 멈춰!” 최근 상하이 지하철 7호선에서 안내 방송 오류로 격분한 한 남성이 문을 막아 열차가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상하이 지하철 7호선 구춘공원(顾村公园)역에서 치화루(祁华路) 방향으로 운행 중 발생했다. 한 승객이 “방송에서 역 이름을 잘못 말한다”며 격분해 차량 문을 막고 닫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