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속 아름다움을 엮어가는 퀼트 동호회 ‘명절 안 챙겨도 되고, 집안일은 아이(阿姨)가 해주고, 아이들 방학 땐 한국 나들이 한번씩 하고…’ 한국보다 더 여유로운 상하이 생활을 즐기는 상하이의 주부들. 황홀한 여가시간을 운동으로, 쇼핑으로, 혹은 이웃 주부와의 수다로 몽땅 써버리는 것은 옛말. 이제는 보다 창조적이고 건전하게 활용하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순간의...
최근 상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인민폐 위조 적발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 상하이 총영사관이 주의 공문을 발송, 교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문은 사진과 함께 다섯 사례를 들어 사례별 위조 판별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은 공문 내용. [사례1] 그림 외관을 보면 모택동의 얼굴외곽 경계가 흐림을 알 수 있다. [사례2] 앞면 좌측 하단에 ‘100’이라 인쇄된...
国秦影院, 이틀 연속 반값에 관람가능 상하이 지역 영화관이 관람객 유도를 위한 새 묘안을 내놓았다. 15일 国秦影院은 화요일에 이어 수요일에도 반값에 관람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国秦影院은 지난해 6월 중국영화제작협회 등이 권유한 티켓 할인(周二为半价日)을 상하이 최초로 실행에 옮긴 곳이기도 하다. 国秦影院 陈 총경리는 “수요일 할인을 처음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도심 집중화를 완화하고 촌의 발전을 유도하라” 상하이시가 1개 중심 시가지(中心城), 9개 신시가지(新城), 60개 신시ㆍ진(新市ㆍ镇), 600개의 중심촌(村)으로 재정비된다. 시는 `1966`(앞의 숫자를 딴 것) 사업에 따라 4단계의 행정구역으로 개편, 균형 발전을 통해 국제적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중심 시가지(600㎢)는 시 중심 구역을 의미하며, 9개 신시가지는 宝山,嘉定, 靑浦, 松江, 闵行, 펑셴난차오(奉贤南桥), 金山,...
市, 결혼 정보 축적 추진 클릭 한번으로 상하이 전 시민의 결혼 정보 조회가 가능해진다. 6일 상하이시는 359만 시민들의 결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조회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증명서가 출국, 이민 수속 등 각종 법적 수속 과정에서 필요한 중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분실율이 높기 때문. 시 관계자는 “현재 시민들의 결혼정보 디지털화를...
전화, 휴대폰, 인터넷으로 화장실 위치 조회서비스 시범운영 한계엔 이르렀는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아 곤혹스러워했던 경험은 특히 중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 이런 불편함을 덜기 위해 상하이시가 6일 ‘공중화장실 조회 시스템’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 전화(962468), 단문메세지(13482881700), 인터넷(www.962468.net) 등 세가지 경로를 통해 화장실 조회가 가능한 본 시스템은 인근의 교차지점, 도로명, 유명 건물...
중국 정부는 흡연자를 줄여나가기 위해 담배 공장의 추가 건설을 불허키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沙祖康 제네바UN주재 중국대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통신은 당국이 담배공장 추가 건설을 금지할 뿐 아니라 조세정책과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현행 담배 제조회사에 대한 통제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沙 대사는 “공공장소 흡연을 엄격히 통제하고 담배 생산 판매에 관한 규제를...
徐州 기차역에 이어 上海기차역에도 여성 전용구간(包间)이 출현했다. 철도부 관계자는 7일 “상하이-베이징 구간의 Z6, Z22번 열차에 여성전용방을 설치,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그 동안 여성승객의 남성승객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끊임없이 접수되어 왔기 때문이다. 철도부는 해당 열차의 3호칸에 두 전용방(각각 네 침대 보유)을 여성 전용구간으로 지정했다. 별 수속 없이 선착순으로...
세계인의 주시를 받으며 대만으로 증정된 한 쌍의 팬더 호칭이 ‘团团’과 ‘圆圆’으로 확정되자마자 도메인 경매 경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중국의 한 IT 전문가 彭씨는 팬더 호칭을 키워드로 16종의 도메인 스쿼팅을 시도. 천차만별의 경매가를 진행 중이다. 团团圆圆.com,团团圆圆.中国,圆圆.com,团团.net 등 펑씨가 www.EachNIC.com에 올린 16개 도메인 전부 최저 경매가 10만위엔을 웃돌고 완성도가 높은 团团圆圆.cn과 团团圆圆.com...
중국 정부가 만리장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이름을 새길 수 있게 하겠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가 높은 ‘居庸关’ 구역에 ‘사랑의 장성’으로 이름 붙여진 모조 만리장성을 건설해 관광객들이 자취를 남길 수 있게 한다는 것. 이는 관광객들이 아무렇게나 낙서하는 경향 때문에 구상하게 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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