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한국 섬유업계의 대규모 홍보행사인 ‘프리뷰 인 상하이 2006(대한민국섬유패션대전)’이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 상하이마트(上海世貿商城)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소재, 어패럴 등 132개사가 참여, 320개 부스에서 새로운 한류 패션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스포츠웨어, 아동복, 악세서리 등 어패럴과 천연섬유, 화섬, 니트 등 각종 소재가 전시되고 다양한 형태의...
5월 중국 선전(深천)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문화산업박람회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한 문화박람회 투자유치 및 홍보회가 14일 오후 2~4시에 서울 종로구 내자동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004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문화산업박람회는 5월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다. 중국 문화부, 국가방송영화TV총국, 국가신문출판국, 광둥성과 선전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10만5천㎡의 전시 면적에 전시, 교역, 포럼, 경축행사,...
중국 상하이시에서 개최된 ‘상하이요리 발전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상하이요리가 ‘위생’ ‘영양’ ‘맛’ ‘건강’의 대명사가 돼야 세계적인 요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상하이요리의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선 상하이사범대학 조리학과 짱원후 주임이 제기한 문제로 영양사 부족 문제다. 짱 주임은 “선진국은 영양사와 고객이 일정 비율로 유지되고 특히 3성급 이상 호텔은...
중국의 격주간 잡지 두저(讀者, 영문명 Reader)가 이달들어 발행부수가 1천만부를 넘어서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잡지가 됐다. 상하이데일리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잡지는 원래 1981년 두저원자이(讀者文摘, 리더스 다이제스트)로 출발했으나 미국의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지적재산권 논쟁으로 1993년에 제호를 두저로 바꿨다. 두저는 현재 모두 미국에서 발행되는 리더스 다이제스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타임에 뒤이어 세계4위의...
한국과 중국이 최근 평택-웨이하이(威海)간 `열차페리’ 사업에 합의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3일 보도했다. 향후 3년간 모두 20억위안(한화 2천400억원)이 투입되는 열차페리 사업은 경기 평택항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항을 거쳐 중국 횡단철도와 연결, 유럽 발트해까지 육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열차페리 사업은 5천t급 선박 1∼3층 갑판에 2천m 길이의 선로를 설치, 최대 80량의 화차를...
나룻배 타고 둘러보는 물의 고향 水乡을 찾아서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처음 건네는 말이 “날씨 많이 좋아졌죠”, “아~ 어디 바람 쐬러 갈 데 없나?”가 아닐까 싶다.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잔인한’ 포근한 주말. 그래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상하이 근교 나들이 갈 만한 곳 어디 없을까? 중국 6대 구쩐(古镇), 즉 운하로...
중견 첼리스트 줄리안 로이드 웨버 상하이 공연 이 시대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로 널리 알려진 줄리안 로이드 웨버(Julian Lloyd Webber)는 작곡가이며 런던 음악 대학의 이사이자 로열 음악대학의 교수인 아버지와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났다. 뮤지컬 작곡가의 선두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를 형으로 줄리안은 어렸을 적부터 형과 함께 음악에 심취하여...
막스 라베와 팔라스트 오케스트라 1987년 이래로 싱어 막스 라베와 팔라스트 오케스트라는 1920~1940년대의 음악을 다시 환생시켜오고 있다. 매혹적인 음악 스타일을 가진 이 오케스트라는 말도 많은 이 시대의 음악을 다시 살롱으로 복귀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꽉 짜여진 치밀함과 약간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진지함을 특징으로 하는 이들의 연주는 점잖은 사람들을 사교장으로 들어가게 한다....
봄의 향긋함을 도심 한가운데서 느낀다 슬그머니 창문 틈 사이로 스며 들어온 봄의 기운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어느새 포근한 기운을 집 안으로 다소곳이 펼쳐 놓고 있다. 이런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자 또는 신체의 변화에서 오는 온몸의 춘곤증에 나른함을 없애고자 미식가들은 풍성하고 향내 나는 봄나물로 한 끼의 식사를 때우기 위해 이곳...
嘉泰 신발 관리•수선점 신발은 관리를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 오랫동안 새것처럼 신을 수도 있고,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른 신발을 구입해야 하기도 한다. 아쉽기만 하던 구두 수선•관리점이 상하이에도 생겼다. 피혁이나 세무 구두의 관리수선은 기본이고 낡은 신발을 감쪽 같이 새신발로 만들어 준다. 게다가 가정에서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쉽게 때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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