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봄 햇살이 따사로운 주말이면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 하는 코스로 박물관을 권한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곤충박물관을 추천한다. 박물관 견학하고 오는 길에 근처 공원에 들러 꽃구경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가족들에게 인상에 남는 봄나들이가 될 것이다. 상하이 시내 곳곳이 숨어있는 특색있는 박물관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견학해보자. 상하이역사박물관(上海历史博物馆) 상하이 역사 박물관에 가면 상하이의 19,...
북경 오리구이는 서양의 거위구이(烤鹅)로부터 비롯되었다. 원나라 몽고제국이 지중해지역까지 세력을 넓혔을 때 많은 서양의 문화가 중국으로 전래되었고 이때 거위구이(烤鹅) 방법이 들어와 거위가 중국의 특산인 오리로 대체되어 오리구이로 변화 된 것이다. 청나라 말 오리구이 방법은 변화되어 민로(焖炉띄우는 화로*Braise the stove)에서 훈제용 가마(挂炉)로 변화되였다. 오리구이점은 산동성 영성사람이 처음으로 시작하여 오리구이를 먹는 방법등이...
중국 톈진(天津)시 노인들이 중국 5천년 의상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를 열었다.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자매도시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톈진 노인공연단을 초청, 1일 오전 10시 인천 계양노인복지회관에서 패션쇼, 민속춤, 노래 등을 선보였다. 톈진공연단 노인들은 중국 전통 혼례복, 사천지방 고전복장 등 패션쇼와 함께 중국 북방지역 민속춤, 남방 가무...
한국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중국 청년들이 커플들의 이별을 대신해 처리해주는 새로운 사업을 선보였다. 중국 광저우(廣州)의 기술학교 재학생인 장모(張.18)군은 평소에 친분이 있는 톈모(田.23)씨와 함께 지난달 남자친구와, 또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이별 대리업’이라는 신업종을 창업했다. 매일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지원 요청을 받는 이들은 열흘만에 커플 10쌍의 이별을 성사시켰다....
아시아에서 가장 긴 육상 터널이 중국에서 개통됐다고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다. 30일 첫 열차의 통과로 정식 개통을 알린 이 터널은 길이 20.05㎞로,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를 잇는 란신(蘭新)선 철도의 우차오링(烏초嶺) 고개 구간을 관통한다. 이번에 개통된 터널은 2개의 노선 가운데 오른쪽(상행) 노선이며, 이 노선과 40m의 거리를 두고 공사가 진행중인 왼쪽 노선은 오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30일부터 4월2일까지 ‘2006년 상하이 세계관광자원박람회((World Travel Fair.WTF)’가 개최된다. 이 박람회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개의 대형 박람회중 하나로 상해시 여유사업관리위원회(관광국)가 주최하며 이번이 3회째다. 이 박람회는 중국 출국(아웃바운드) 관광 전람회로 세계 각지의 여행사와 관광지, 호텔, 항공사 등이 참여해 홍보전을 벌인다. 한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부산, 제주시 등이 136㎡의 한국홍보관에 부스를...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이 처음으로 해외전시회에 출품된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월 5∼8일 상하이(上海)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2006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에서 브랜드 업체관과 홍보관, 공동관 등으로 구성된 개성공단관을 운영한다. ‘신원’이 18개 부스를, ‘좋은사람들’이 10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포함해 개성공단 시범단지 및 본단지 1차 입주업체 가운데 18개 업체가 참가해...
조선족 록커 최건을 표지 인물로 실은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의 중국어판이 시판 3주 만에 중국 당국의 판매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중국어판은 초판 12만5천부가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중국 신문출판총서 상하이국은 “발행에 따른 모든 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류 젠취안 신문출판총서...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없다. 그렇다고 만족할 만한 관광코스나 쇼핑장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 최근 한국을 다녀온 중국 관광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쏟아놓는 불만이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실망을 넘어 인간의 기본 욕구인 먹는 것에 대한 불만까지 서슴없이 털어놓기도 한다.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의 종류가 많지 않고 무엇보다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짝퉁 천국 中에선 부품별 꼼꼼히 체크해야 최근 한국인 이씨는 지난해 말 구입한 조립컴퓨터가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아 A/S를 의뢰했다. 그러나 점원은 메인보드가 고장났으니 한 달이 소요되는 무상수리와 부품 재구매 중 택일할 것을 요구했고 이씨는 그럴 여유가 없다며 다른 곳에 유상수리를 의뢰했다. 알고 보니 문제의 메인보드는 짝퉁에 중고품. 이에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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