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홀은 길이가 짧지만, 통계적으로 파를 잡기가 가장 어려운 홀로 나타난다. 프로골퍼들에겐 더욱 그렇다. 타이거 우즈는 2003년 2백84개의 파3홀을 거치는 동안 버디는 40개를 잡는데 그쳤다. 파3홀 버디확률 14.1%에 불과한 셈이다. 아마추어들도 우즈에 비해 크게 나을 것이 없다. 파3홀에서 3타만에 홀아웃하는 것은 아주 잘 한 플레이다. 어떻게 하면 파3홀에서 파를 잡을...
연예/스포츠
(서울=연합뉴스) 최근 장나라, 양미경, 위원러(余文樂) 등이 출연하는 한ㆍ중 합작드라마 ‘사랑의 요리사(가제)’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판 대장금’으로 알려진 이 작품을 비롯해 MBC와 드라마 세 편을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제작사 E&B스타스의 이태형 대표는 자신을 ‘미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가 처절한 실패를 맛보고도 두려움 없이 중국과 드라마에 미쳐 살면서 얻은 깨달음을 ‘미쳐야 통한다'(갤리온 펴냄)라는...
[마이데일리]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야오밍(25)이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언론 ‘상하이 모닝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 중국농구협회가 부상 중인 야오밍이 완벽히 회복될 수 있도록 세계농구선수권 대회 출전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야오밍은 지난 11일 유타 재즈전 도중 왼쪽 발이 부러지는 부상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연기자 겸 가수 하리수(31)가 6월까지 대만ㆍ중국 등 중화권 활동에 나선다. 하리수는 국내에서 1월 발표한 4집을 23일 대만, 5월7일 중국에서 차례로 발표하고 공식 프로모션을 펼친다. 22일 대만으로 출국, 방송사를 포함한 언론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30일 귀국한 뒤 5월5일 중국행 비행기를 탄다. 중국 일정은 두 달간 진행된다....
[마이데일리] 지난 18일 화장품 홍보차 상하이(上海)를 찾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지우에 대해 중국팬들이 비교적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며 중국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상하이칭녠바오(上海靑年報)는 19일 ‘최지우 상하이방문, 팬들의 열광은 어디로?’란 보도를 내고 비, 이영애, 이준기, 장우혁 등의 방문시 나타났던 뜨거운 팬들의 열광이 부재했던 데 작은 물음표를 던졌다. 당일 오전 11시 45분(현지시간) 최지우가...
(홍콩=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야오밍( 姚明.26.휴스턴 로키츠)이 중국의 개인 브랜드 가운데 최고가의 인물로 꼽혔다. 중국 브랜드연구원은 18일 ‘2006년 개인 브랜드 가치 100강’ 평가에서 야오밍의 몸값이 1억1천331만33위안(약 134억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세계적 배우가 된 장쯔이(章子怡)가 9천899만위안(117억원)으로 2위, 아마추어 가수선발대회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후 최고의 스타로...
골퍼들은 퍼트한 볼이 짧으면 홀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데도 긴 퍼트보다는 홀에 못 미치는 짧은 퍼트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짧으면 홀인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없어지는 데도 왜 그렇게 칠까. 퍼트한 볼이 홀을 지나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두 가지가 권장된다. 먼저, `17인치 룰’. 퍼트한 볼이 홀을 17인치...
골퍼들이 자주 즐기는 경기방식은 스트로크 플레이와 스킨스 게임이다. 투어프로들의 경우 매치플레이를 하기도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매치플레이 대신 스킨스 게임을 선호한다. 매치플레이와 스킨스 게임은 기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나,홀마다 승부를 가려 많은 홀에서 이긴 골퍼가 승자가 된다는 점은 같다. 홀 별 승부를 중시하는 두 방식의 전략은 스트로크 플레이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효과적인...
프로와 아마고수들의 스윙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한국 톱프로들과 아마고수들은 해박한 이론지식 보다는 실전에서 터득한 살아있는 경험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 강욱순 프로 = 아마추어들은 백스윙을 하면서 클럽을 번쩍 드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면 큰 근육을 사용할 수 없다. 백스윙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얘기는 ‘백스윙 톱’을 만들려고 하지...
ESPN 한국선수들 영어실력 꼬집기.. “영어 배우려는 의지 없어” 투어 무대를 밟기 위해선 토플이나 토익 같은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시대가 올지 모르겠다. 적어도 29일 온라인에 내걸린 ESPN 골프면의 톱기사를 보면 그런 우려가 금방이라도 현실화될 것 같은 분위기다. ESPN의 칼럼니스트 에릭 애들슨은 ‘힘겨운 의사소통(Lost In Translation)’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LPGA 투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