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어느 날 아주 멋진 샷을 했는데 다음 게임에선 그런 샷이 안 나오는 상황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그 멋진 샷을 했을 때처럼 스윙해 보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샷이 더 나빠진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가 매우 다른 스윙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연예/스포츠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자신이 투자한 나이트클럽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上海)를 방문했다. 타이슨은 상하이 루이진난루(瑞金南路)의 ‘스내치바 & 나이트클럽(Snatch Bar & Nightclub)’ 오픈행사에 참석했으나 그를 둘러싼 기자들의 질문에는 일체 대답하지 않았다. 타이슨은 이날 오전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그를 보러 나온 팬이나 기자들에게 아무 말 없이 호텔로 이동했다....
중국에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장나라가 초상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중국의 출판사와 서점을 상대로 30만위안(약 3천65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중국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신경보(新京報)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시청(西城)법원은 충칭(重慶)출판사 및 베이징 신화서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장나라의 소장이 정식으로 접수됐다고 27일 확인했다. 장나라는 지난 1일에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충칭출판사가 지난해 7월...
정우성ㆍ김태희 주연의 영화 ‘중천'(감독 조동오, 제작 나비픽처스)이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인 중국 헝뎬 촬영소(橫店影視城). 중국 영화 ‘영웅’과 ‘무극’ 등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이곳은 중국 저장(浙江)성의 항저우(杭州)에서 차로 2시간30분 떨어진 읍(邑)규모의 조그마한 마을이다. 물론 ‘조그마한 마을’이라 해도 우리나라 읍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지만. 이 촬영소를 나비픽처스 공동대표이자 ‘무사’ ‘비트’를 연출한...
한 달 35$ 받는 쿠바 선수들, 실력은 미국보다 낫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21일 일본의 우승으로 끝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미국의 메이저 리그가 최고라는 개념을 깨뜨린 야구사의 새로운 분수령이 된 대회로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일본, 쿠바를 깨고 첫 WBC 승리’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3주간 6개 도시 39개 경기로 73만7천여명의 관중을...
수억~ 수십억까지 차액 내 돈방석 연예인들에게 재테크는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일정한 수입을 고정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활동이 많은 시절 계약금과 출연료 그리고 CF계약금 등을 통해 한 번에 목돈을 만지는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젊은 시절 번 돈을 잘 투자해야 활동을 줄여도 자금난에 시달리지 않으며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식업 등 사업으로...
홍콩 스타 리롄제(李連杰)가 법정에 설 위기에 처했다. 최근 한국에도 개봉된 영화 ‘무인 곽원갑’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훠위안자(곽원갑)의 후손들이 “영화가 고인과 후손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법정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정무문 창시자인 곽원갑은 96년 전에 사망했지만 중국과 아시아 일부 무술계에서는 여전히 추앙을 받고 있다. 당초 후손들은 지난 7일 영화 제작자와 영화사를 상대로...
SBS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가 잇따라 중국에 팔렸다. SBS는 최근 중국 칭다오(靑島) 신천지음악녹제유한공사와 계약을 맺고 ‘실제상황! 토요일'(토요일 오후 5시50분 방송)의 ‘리얼 로망스 연애편지’ 코너 52회분을 회당 500달러에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SBS는 또 ‘일요일이 좋다'(일요일 오후 6시 방송)의 ‘반전 드라마’ 포맷도 중국 ‘후난(湖南)TV’에 수출했다고 덧붙였다.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이 판매된...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과 빡빡한 일정 때문에 난감한 지경에 빠졌다.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최강희 감독이 밝힌 목표는 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4강)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주전들이 연달아 다치면서 타격을 받고 있다. 전북은 부상이 있는 주전 수비수 김영선을 2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다롄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아직 고3인 선수가 볼을 차는게 보통 맹랑한게 아닙니다. 잘만 가다듬으면 박지성만큼 훌륭한 선수가 될 겁니다”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신인 선수가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주인공은 만 17세로 올 해 전북에 입단한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승(수원공고 3년). 그의 플레이를 눈여겨보던 최강희 전북 감독이 직접 나서서 지난해 스카우트해왔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