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성관계는 있었으나 성폭행 여부는 조사중”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吴亦凡))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중국 경찰 측이 수사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22일 북경일보(北京日报)는 베이징 공안이 발표한 수사 현황을 보도했다. 공안은 당사자들의 수사 내용과 증인, 전자 문서 증거 등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이번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2020년 12월 5일 저녁...
연예/스포츠
엑소 전 멤버인 우이판(吴亦凡, 크리스)이 연예인 지망 미성년자 7명 이상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중국 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루이비통, 불가리, 랑콤 등 우이판을 모델로 내세웠던 브랜드들은 즉시 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하며 ‘우이판 지우기’에 나섰다.19일 신랑오락(新浪娱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연예인 지망생 두메이주(都美竹, 18세)은 우이판이 자신에게 강제로 술을...
한국 매체를 통해 가스라이팅, 학교폭력, 학력위조 등 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다수 누리꾼들은 뜻밖에 ‘여배우 마녀사냥’이라며 한국 매체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17일 신랑오락(新浪娱乐)등 다수 현지 매체는 최근 서예지가 이른바 김정현 조종설,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의혹, 학교폭력 의혹, 학력위조,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13일 오후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중국 대표팀과의 ‘2020 도쿄 올림픽’행 티켓을 놓고 벌인 최종 예선에서 한국이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2-2 무승부까지 가며 고전했지만 1차전 1-2 패배를 넘지 못했다. 이를 두고 한국 언론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며 위로했지만 중국 언론에서는 일부 한국 언론들이 “악의적인 중국 흡집내기를 하고...
중국 매체가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를 치르기 위해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입국 과정에서 이른바 ‘안방 텃세’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지난 5일 중국 여자대표팀이 한국에 도착한 뒤 공항 입국 수속이 매우 복잡하고 별도의 패스트 통로도 없었으며 전문 도움 인력이 파견되지도 않았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매체는 중국...
지난달 말 개막한 한국 K리그의 22세 이하(U-22) 선수 의무출전 신규정에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10일 중신망(中新网)은 올해 K리그가 U22 신규정을 시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중국 누리꾼들이 조소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한국 K리그는 올 시즌부터 U-22 선수 1명을 선발 출전하고 18인 엔트리 명단에 최소 두 명의 U-22 선수를 포함해야 한다고...
‘김치는 중국 음식’이라는 해시 태그로 논란을 빚었던 중국 유투버 리즈치(李子柒)가 구독자수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 3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2일 기네스북 공식 웨이보에서 지난 1월 25일 리즈치의 채널 구독자가 1410만 명을 기록해 ‘중국어 채널 최대 구독자수’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리즈치는 유튜브에서 ‘포도 껍질로 치마 만들기’라는 첫 영상을 올렸다. 사실...
대리모 스캔들로 중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여배우 정솽(郑爽)이 결국 연예계에서 퇴출 당했다. 라디오, TV 영화산업 등의 관리감독기구인 광전총국(广电总局)은 21일 시사평론을 통해 “대리모 출산은 사적인 행위가 아니라 불법”이라며 “사회적 도덕기준에 어긋나는 그녀의 모습을 대중들도 결코 보고싶어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그녀의 얼굴을 비춰줄 수 있는 플랫폼은 없다”며 사실상 퇴출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中 누리꾼 “가성비는 최악” 중국 프로 축구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공개된 후 업계에서 연봉 제한제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25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24일 오후 쑤저우에서 열린 중국 프리미어리그 회의에서 중국 축구협회가 중국 선수들의 평균 연봉을 한국, 일본 리그와 비교 발표했다. 중국 프로구단주들은 선수들의 연봉 제한에 대해서 어느정도 심리적인 준비는 하고...
중국 슈퍼리그에서 결승티켓을 위한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심의 오심, 자격미달 논란으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 그동안 축구경기를 지켜본 중국팬들은 심판의 ‘능력한계’, ‘자격미달’을 지적하며 중요한 4강전 경기에 한국의 심판이 배정된 것에 대해 안도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렇지 않아도 심판의 오심이나 판단 실수때문에 불편했던 팬들의 심기는 어이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