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상하이•화동지역 동문들 골프실력 겨룬다! 상하이저널과 혼마골프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상하이저널•혼마杯 동문 골프대회’ 개최를 앞두고 각 동문회 참가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 조 추첨 및 대회 규칙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혼마골프 정형기 대표는 “첫 대회인 만큼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대회 마무리까지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참가 동문 모두의...
아시아 최대의 국제 바닥재 전문 전시회인 `Domotex Asia/China Floor(약칭 DACF)’가 2006년 3월27일~30일 신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된다. DACF는 지난 7회의 전시회를 거쳐 아시아 1위, 세계 2위의 입지를 굳히며 바닥재 관련제품의 구매 및 판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전시품목들로는 수공 카페트, 기계 카페트, 방직 바닥재료, 섬유, 나무 바닥재, 복합바닥재,...
상업주의에 물든 닫힌 광장에서 벌어지는 축제도 신이 날까? 서울시가 2006 독일월드컵 기간인 6월9일일부터 7월9일까지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청계광장의 길거리 응원권을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민간단체에 `판매'(하루 사용료 521만원)한 것을 두고 자발적인 축제의 의미를 훼손하고 상업주의를 부채질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두 곳에서 길거리 응원을 주최할 민간단체로...
이봉주, 日 비와코마라톤 대회기권 지난 5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에서 열린 비와코 마라톤대회 32km 지점에서 기권한 `봉달이’ 이봉주, 그는 레이스 도중 심한 발바닥 통증을 느껴 레이스를 포기했다. “초반 레이스에서 일본 선수들이 지나치게 속도를 빨리 끌고 가는 바람에 오버 페이스를 한데다 발바닥 통증이 찾아와 레이스를 접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봉주가 마라톤 레이스...
이미지 변신 꾀한 아카데미- 진보적•도발적 작품에 후한 점수를 제 78회 아카데미는 그동안 아카데미가 보수적 영화상이라고 굳어진 멍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민하고 있음을 역력하게 보여줬다.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카데미는 그간 미국적 가치를 중시하며 `보수적 영화상의 선봉’으로 불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보적이고 도발적인 작품들에 후한 점수를 줬다. ▶ 작품상- 예상과는 달리...
흔히 그린에서 스코어가 결정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같은 퍼트라도 쇼트•미디엄•롱퍼트 가운데 어느 부분이 더 스코어와 직결될까. 쇼트게임에 관한한 일가견이 있는 프로골퍼 필 미켈슨은 미국PGA투어의 각종 통계를 산출하는 ‘샷 링크’의 도움을 얻어 지난 한햇동안 자신의 퍼트통계를 내보았다. 그 결과 쇼트(1.8m거리 이하)•미디엄(6m 안팎)•롱(10m 안팎) 퍼트의 성공확률이 확연히 달랐다. 쇼트퍼트는 1.8m...
쇼핑 센터가 많으 즐거운 新 4호선• 인치싱, 이마트는 5호선으로 지난 1월부터 정기운행을 시작한 지하철 4호선은 C자형으로 현재 푸시의 따무챠오(大木桥路) 역부터 푸동의 란춘루(蓝村路)역까지 운행 중이다. 현재 홍챠로(虹桥路) 역부터 바오샨루(宝山路) 역까지 9 정거장은 지하철 3호선과 공통노선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중인 4곳의 역이 개통되면 총 25개의 정거장을 달리게 된다. 공통노선에서는 자주색 줄이...
한국과 중국에서 두 영화가 실패를 했다. 한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고, 또 한 영화는 상영 자체에 실패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영화의 실패 이유가 비슷하다. 민족주의 때문이다. 이 영화들은 한국과 중국에서 ‘반일 민족주의’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응징’ 당했다.일제강점기 조선의 여류비행사였던 박경원의 삶을 그린 영화 ‘청연’이 흥행에 참패했다는 소식은 조금 씁쓸했다. 120억...
“두려운 건 한류가 영원히 창조의 걸음 멈추지 않는 것” 중국은 ‘한극(韓劇)’에 대한 수입제한을 올해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관영인 중국중앙TV(CCTV)는 한국드라마의 방영을 줄이기로 했다. 한류경계령이 강화되는 가운데 인민일보는 “한류의 창조성이 계속되는 한 중국청소년들의 한류열풍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화교류는 어거지로 막을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청소년연구센터가 ‘2005년 중국청소년 유행문화현상 분석’ 보고서를...
경기도 화정에 있는 명지병원. 두 부자가 나란히 한 병실에 입원해 있다. 칠순은 넘은 듯 보이는 중국동포 장창기(51)씨와 여드름 자국이 채 가시지 않은 아들 장용 (20)군. 부자의 사연은 기구하다. 2002년 3월, 중국 길림성에 살던 장창기씨는 여동생과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 `큰돈을 벌어 오겠다`며 한국행을 택한 남동생의 부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동생의 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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