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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에어컨바람 대비해 긴 옷 준비해야 한낮 햇볕은 따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꼭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뒷머리가 끝나는 부분의 양쪽 오목한 곳은 ‘풍지’라는 경혈점으로 감기가 들어오는 관문이다. 이곳을 손수건이나 스카프로 둘러주면 나쁜 기운이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으로 멋을...
일교차, 에어컨바람 대비해 긴 옷 준비해야 한낮 햇볕은 따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꼭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뒷머리가 끝나는 부분의 양쪽 오목한 곳은 ‘풍지’라는 경혈점으로 감기가 들어오는 관문이다. 이곳을 손수건이나 스카프로 둘러주면 나쁜 기운이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으로 멋을...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가 10도가 넘는 날씨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콧물, 코막힘 때문에 코에 손이 자주 간다든가 입으로 숨을 쉬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한 후비루처럼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 잔기침을 하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고 잘 돌봐주는 것이 중요하다.비염, 치료 시기 놓치면...
구루병이 최근 영유아ㆍ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옛날 못사는 시절에 돌았던 이 질환이 다시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자외선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양산을 쓰는 등, 요즘 사람들은 햇볕을 피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 태양이 주는 에너지를 받을 틈이 없다. 이렇게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며 살아 온 것에 대한 부작용은 아닐까.봄 햇볕 쬐면...
◇올 겨울 한파에 감기나 비염 달고 산 아이 새학기가 시작되고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은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이다.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한파에 감기나 혹은 비염, 축농증,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한 아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만큼 세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 지는데, 약해진 호흡기를 통해 쉽게 침범받을...
사람은 끼니를 굶으면 배가 고프게 마련이다. 지인 한 사람은 배가 너무 고프면 성질까지 바뀌어 난폭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움직이고, 생각하고, 심지어 잠을 자는 것도 음식이 입으로 들어와 소화되는 과정을 거친 뒤 에너지를 만들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물며 한창 성장해 나갈 어린이들은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밥을 안 먹어 부모 속을...
여름은 더우면서도 추운 계절이다. 바깥 온도는 높아서 무척 덥지만 실내에만 들어가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대는 탓에 오히려 겨울보다 춥다는 생각마저 든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요즘 아이들은 고온으로 인한 더윗병은 물론 냉방병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어떤 병이든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고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걸리고 나서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때는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강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삼삼오오 짝을 지어 놀러 다니기에 여름밤은 짧기만 하다. 온 힘을 다해 아쉬운 시간을 즐기다 보면 때론 끝나고 난 뒤 생각지 못했던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일명 ‘바캉스 후유증’이다. 여기에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올 가을 아이 성장이 좌우된다고 하니, 현명한...
여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열대야. 밤이 되면 지표면의 열기가 지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대기온도가 지표 온도보다 높으면 열기가 정체되어 밤에도 25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열대야가 두려운 건 잠을 방해하는 탓이다. 아이에게는 더 큰 문제다. 잠은 성장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 숙면을 취하는 동안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여름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곧 시작된다고 한다. 이맘때가 되면 부모들은 에어컨에 붙어살고 아이스크림에 시원한 청량음료만 찾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늘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찬 것만 주자니 걱정이 앞서고, 외면만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더위에 못 견뎌 강아지처럼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며, 머리에서 땀이 비 오듯 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떤 부모인들 시원하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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