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기자의 서점 탐방 1] 중국어 공부 위한 첫걸음중국학교 교과서 판매 서점(亚光书刊电脑经营部) 상해에 처음 온 학생들은 누구나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중국어 공부까지 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막상 공부를 하려 해도 필요한 교재를 어디에서 구입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필자는 중국어 교재와 영어...
학생기자
2015년을 맞아 새해맞이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해 지구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까워진 세계지만, 각 나라마다 다른 고유의 새해맞이 방법이 있다. 나라마다 다른 새해맞이를 알아보자.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상하이, 중국에서는 양력과 음력 1월 1일을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 양력을 원단, 음력을 춘절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원단은 시작을 뜻하는 원(元)과...
[책으로 읽는 중국 1] 선총원의 ‘변성(边城)’ 2012년, 중국은 중국 국적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를 배출한다. 고은 시인이 연속 3회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라 기대치가 가장 높을 때, 아시아권에서 중국 작가가 그 해 노벨상을 수상함으로 우리에겐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 영화로도 제작된 ‘붉은 수수밭’의 작가인 모옌(莫言)이다. 하지만 중국 작가들의 노벨상과의 인연은...
[책으로 읽는중국 2]루쉰의 ‘광인일기(狂人日记)’ 우리나라 서민 문학이 훈민정음의 창제와 한글의 보급을 계기로 발달한 것처럼, 중국의 문학 작품도 번체자(繁体字)에서 간체자(简体字)로, 복잡한 문어체에서 ‘백화문(白话文, 구어체)’으로 바뀌며 서민 속으로 들어왔다. 100년 가까이 그 역사를 이어 온 중국 현대 문학의 시작은 어땠을까? 중국 최초의 백화문 소설, 루쉰(鲁迅)의 ‘광인일기(狂人日记)’를 통해 살펴보자. ‘광인일기’는...
[책으로 읽는 중국 4]쑹훙빙(宋鸿兵)의 ‘화폐전쟁’ 2007년 6월 중국어 원저 초판이 발행된 쑹훙빙(宋鸿兵)의 화폐전쟁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서방국가들, 특히 미국에 대한 도발적인 내용이 주로 담겨있다. 쑹훙빙은 미국을 비롯한 타 서방국가들이 개발도상국들에게 돈을 빌려준 후 의도적으로 환율 상승을 야기시켜 화폐가치의 상승을 통한 이윤 창출을...
[책으로 읽는 중국 3]중국 고전을 읽는다 아Q정전(阿Q正傳) 격동의 시기, 민중을 일깨운 중국 현대문학의 출발점은 중국 근대 문학의 아버지 루쉰(魯迅)의 작품이다. 1921년부터 1923년까지 베이징의 신문천바오(新闻晨報)의 부록에 연재되었다가, 1923년에 제1단편집 에 수록되었다. 겉으로만 보면 1910년대 중국 농촌의 ‘아Q’라는 날품팔이의 삶을 묘사하는 지극히 평범한 전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특례입시 간담회 개최 2015학년도 입시가 마무리 됐다. 예비 고3 학생들은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6학년도 입시를 향해 그간 닦아온 실력을 재정비 중에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학년도의 입시 경험자들의 조언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상하이저널은 지난달 19일(금) 본지 고등부 학생기자들을 대상으로 특례입시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김지윤(SAS)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 Q: 영어 영문학이라는 전공이 상당히 추상적이고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어떤가?A: 10학년 때부터 영어영문학이라는 학과로 확실하게 정해서 그 학과에 올인했다. 특히 영어책, 영어문학을 즐겨 읽어서 학과에 맞는 공부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았다. Q: 자신의 공부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요소는?A: 재학했던 SAS 학교 자체가 도움이...
상하이 영화 공원(上海影视乐园) 중국의 10대 드라마•영화 촬영지 중 하나인 상하이 영화 공원(上海影视乐园)은 수십 년 전의 중국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옛 거리 스타일의 촬영지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영화 ‘쿵푸 허슬’의 실제 촬영지인 상하이 영화 공원은 평소에는 흔히 구경할 수 없는 모습의 촬영지라 관광과 촬영, 그리고 학생들의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자주...
8.15 광복 70주년, UN창설 70주년 2015년은 8.15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다. 또 을사조약 11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는 UN이 창설 70주년을 맞게 되며, 올해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즈스탄 등의 통합국가연합인 유라시아 연합이 세워질 예정이다. 그럼, 2015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미리 들여다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