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학생이 전하는 서호 기행]같은 여행지라도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정취가 각각 다르다. 끝나가는 봄이 아쉽다면, 봄에 꼭 어울리는 여행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대도시의 편리함과 자연경관 ‘항저우(杭州)’여행객들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교통, 쇼핑, 음식 선택 등에 있어 자유로운 인프라가 잘 구축된 대도시 선호 유형이고, 또...
중국여행
설두산 한중 등산 문화제 개최 장제스(蒋介石)의 고향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宁波市) 펑화구(奉化区) 시커우(溪口), 이곳에 중국 불교 5대 명산으로 꼽히는 설두산(雪窦山) 풍경구가 있다. 설두산 등산제가 개막과 함께 지난달 24일 ‘한중 국제 등산 문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중 등산 문화제에 한국 각 지역 산악회가 등산 애호가들을 비롯 한중 유명 여행가, 사진 애호가,...
중국 베이징 고궁(故宫) 박물관이 6월부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고궁 문화유산 보호와 고(古)건축물 수리와 문화재 복구 등을 위한 작업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고궁박물관은 올해 6월부터 매주 월요일 휴관을 결정했다고 시각중국(视觉中国)은 전했다. 단 국가 법정휴일에는 문을 연다. 고궁박물관은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객으로 인해 고궁 건축물과 문화재에 부담을 가중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만개한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는 요즘 상하이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보는건 어떨까? 상하이 인근 꽃축제를 소개한다. 쑤저우 상팡산공원 ‘백화제'(苏州 上方山’百花节’)쑤저우 남서부 외곽에 자리한 주요 관광지로 ‘백화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00여 가지의 온갖 꽃들이 자리잡고 있다. 오는 5월까지 벚꽃, 살구꽃, 배꽃, 등나무, 튤립, 수선화 등 봄을 알리는...
지상 위 무릉도원이 있다면 윈난(云南)이 아닐까? 저 멀리 보이는 계곡, 깎아지른 듯한 절벽, 청명한 하늘, 고요한 분위기 등 지상낙원에 온 것만 같다. 윈난성에 가봤다면 다시 가고 싶어지고 안 가봤다면 더욱 설렐 윈난성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쿤밍 석림(昆明 石林)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는 석림이다. 석림은 중국의 4대 자연 관광지에 속해...
여행사 추천 1박 2일 온천 여행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온천, 뜨거운 온천탕에 몸을 맡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온천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지난 한 해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보자. 상하이 여행사들이 추천하는 상하이 인근 온천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 황산 취 온천 黄山 醉温泉황산의 새로운 명소 황산의 취(醉)온천은 ‘분위기에 취하고 황산에 취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상하이 타이양다오리조트(上海太阳岛旅游度假区)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 그렇다면 타이양다오리조트가 적격이다. 지하 208미터의 천연 온천수를 끌어올려 스파 온천 수영장,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사실 온천보다 골프장으로 더욱 유명하다. 따라서 골프매니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승마, 활쏘기, 낚시,...
실크로드의 시작, 유구한 역사 ‘西安’ 시안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중심도시로 이곳에선 실크로드의 문명을 느낄 수 있다. 실크로드 시작점에서는 고대 유럽으로 통하는 무역로인 실크로드가 시작된 지점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개척자 장건의 조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산시역사박물관(陕西历史博物馆)중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고대 건축양식과 현대 과학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건축물이다....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지정한 현존하는 52개의 세계유산 중 36개가 세계문화유산이며, 12개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분류된다. 중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이 총 47개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유산을 보유 중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자금성, 만리장성, 진시황릉 등의 역사적 유적지나, 황산과 태산처럼 자연의 미를 담은 곳들이 더 익숙하지만, 중국에는 잘 알려져 있는 유산들 외에도 숨겨진 보물들이...
백두산의 대표 코스, 북파 관광 코스차량을 타고 천지까지 오를 수 있는 백두산 대표 코스다.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잘 알려진 코스로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장백폭포(비룡폭포), 천문봉, 온천지대 등이 북파 코스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돼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가서 관광할 수 있다. 백두산 용암에서 끓어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