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본적으로 ,
내가 해결할수 없는 일은 대범하게 잊어버리고 해결할수 있는 사소한 일에는 소심하다.
요즘에 가끔 말을 안들어 주는 아들에게 소리치는 내가 있다.
아들이 매일 제때에 숙제하고 가방정리 하면 …그런일을 기대 안하는데…알면서 달래고 하던 내가
소리쳤고 아들이 한마디 하였다..왜 나에게 성질이야..라고 존대말없이 버릇없이 …
그래서 떼려줬다.한국어가 서툰 아들이라 ..요..예요 가르쳐주던 내가 이해심없이 강타했다.
엄마 잘못했어요.. 라고 하는 아들말에 나도 함께 반성했다.
친구랑 저녁에 통화중에 너가 다이어트 하느라 예민해진것 아니니 란다.
어쩜 이것도 과정중에 하나 일수도…남편은 성인이라 이해 해줄수 있을지 모르나 어린 아들에게
이해를 구하기에는 무리다.
아들아..미안하다. 조금은 여유롭게 감정조절 하면서 할께…
아침: 현미1/2.된장국.배추김치.김
점심: 현미1/2.배추된장국.파프리카.브로콜리
저녁: 현미식빵1장.방울토마토 5알.양배추샐러드
백산수물: 2.4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