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국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중대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한국정부가 과연 어느 누가 천안함을 침몰시켰느냐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세계 최고전문가들이 한 달 가까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해 “북한의 어뢰공격”이란 발표에 중국과 북한을 제외한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EU, 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국 넘게 한국정부의 발표를 신뢰, 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제재를 회부하자, 북한은 수십만 군중대회로 적개심을 불태우고, 중국에는 자신들은 절대로 공격하지 않았다며 도움을 구걸하고, 남한과 대외적으로는 인터넷 등을 이용, 천안함 사건은 남한과 미국이 날조한 모략 극으로 자신들과 무관함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하네요.
국제사회는 북한의 불법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유엔 안보리에서 강력한 대북제재를 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리 이사국인 중국이 대북제재에 반대?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도 이제는 북한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하지 않나요?
불법 도발이나 테러행위를 비호하는 것은 중국의 대외정책, 국민정서와도 맞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소행이 명명백백히 밝혀진 이상 더 이상 북한을 감싸고도는 것은 중국의 수치인 동시에 중국답지 못 하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우리라…?
마지막으로 유엔 안보리는 한 목소리로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불법도발이나 테러행위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