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5년 전 한국에 어학연수를 통해 알게 된 한국 친구의 초청으로 한국 용평리조트에 스키관광과 쇼핑을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게 갔다 왔어요.
한국 모 언론이 우리나라와 소규모 해상분쟁 발발에 대비하여 한국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기고기사에 대해 국내 일부누리꾼들이 한국을 호전적 국가로 비난하는 것은 과민반응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역사와 한국인에 대한 짧은 인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웃국가나 민족을 공격하거나 침략한 사례가 없다하며, 특히 한민족은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여 상대방(나라)을 존중하고 남을 배려해 왔음을 자랑과 긍지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언론에 실린 해상자위권 능력 확보주장은 해양자위권 수호차원에서 제기된 것이지 우리나라와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이런 기사를 가지고 한국을 호전적국가로 비난, 매도하는 것은 양국 우호선린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한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