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아덴만 해역의 수호신! 해적퇴치의 신화!’를 창조해 오고 있는 한국 청해부대 8진이 장도(壯途)에 오르는 멋진 사진과 기사를 보았다.
요즘 소말리아 해적들이 한국 해군(청해부대) 소리만 나와도 겁을 먹을 정도라고 한다.
해적들이 이처럼 ‘청해부대’에 공포를 갖게 된 것은 아마도 금년 1월 세계를 놀라게 했던 성공적인 아덴만 여명작전(삼호 쥬얼리호 선박 인질구출) 결과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번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DDH-976)’은 이미 1진 파견(2009. 3월) 시 아덴만 해역에서 7차례 해적을 퇴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던 함정으로서 이번에도 고속단정 방탄유리 강화, 최첨단 의무 장비탑재, 전투.무장체계 등을 보강해 최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한국 청해부대(문무대왕함)가 아덴만 해역의 안정과 평화의 파수꾼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