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사물놀이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뽐내고 신명을 나누는 ‘2011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오늘(21일)부터 23일 충남 공주에서 3일간 열립니다.
벌써 19회를 맞는 축제는 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누리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단체 10개팀을 포함해 100여개팀 10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사물놀이는 꾕과리와 징, 장구와 북이 만나 흥겨운 가락을 엮어내는 음악장르이고, 그 속에서 전통에 기반 하 는 대동의 음악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하는 매력적인 음악 장르로 어느덧 대중음악에 젖어 있던 젊은 외국인들까지 하나, 둘 흡수 시키고 있습니다.
모쪼록 많은 이들의 사물놀이에 흥을 느끼며 이번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세계 사물놀이 축제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 되는 사물놀이의 힘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