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지난 10월 이후 2개월 넘게 이어진 홍수로 국토의 절반 이상이 침수되며 700여명이 넘게 사망하고 1천만 명 이상이 수해를 입는 등 사상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듯 50년 만의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태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이병헌이민호소녀시대슈퍼쥬니어 등 한류스타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한-태 우정의 페스티벌 2011 수재민을 우해 모두 함께’에 애정 어린 소장품을 기증하고, 진심을 담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주태 한국대사관에선 수해마을에 라면과 생수, 담요 등을 전달하고, 태국 보건국에선 수재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태국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걷고 이을 것입니다. 모쪼록 한-태 우정의 페스티벌이 막대한 홍수피해를 입은 태국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한류스타들의 작은 정성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져 태국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