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인도적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우려를 나타났다.
이번 회의에서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탈북자 보호와 강제송환금지 원칙 준수를 촉구해 관심을 모았다한다.
한국정부와 미국, EU, 영국, 스위스, 캐나다, 프랑스 등 서방국가들이 탈북자에 대한 북한과 중국의 인권유린과 비인도적인 예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 강제북송 중단과 처형, 구금 등 반인륜적인 처우중단을 촉구했다고 한다.
중국은 이번회의에서도 탈북자가 난민이 아닌 ‘불법월경자’라는 주장을 반복했고, 북한대표부는 ‘북한인권 결의’를 정치적 음모라며 강하게 반발해 다른 나라로부터 심한 야유와 규탄을 받았다한다.
탈북자 강제 북송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되고, 중국내 누리꾼들과 지식인들 중심으로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중국정부의 양심과 인도주의에 입각한 결정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