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담양은 한국에서 대나무 숲으로 가장 유명하다. 어디에서나 대나무를 만날 수 있어 죽향이라 불리기도 하는 담양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라고 한다.
그 중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담양읍 내에 있는 ‘죽녹원’이다. 약 16만㎡ 면적에 각종 대나무가 서걱서걱 소리 내며 부딪치고, 푸른 대나무 사이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추억의 샛길 등 테마별로 8가지 길이 있어 구경하기 심심치 않다.
특히 대나무는 일반 나무보다 10배 많은 음이온이 발생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죽녹원을 찾으면 산책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이처럼 이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데에는 자연바람과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들로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고 싶다면 담양 죽녹원 여행을 떠나는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