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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46+1용사들 모교 후배와 유가족, 군부대, 공공기관에서 단체로 참배 발길이 이어지고 또 해외 동포들도 추모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 추진체가 전시돼 있는 서울 전쟁기념관에는 학생, 시민들이 찾아 북한군의 무모한 도발을 규탄하고, 전사자들의 호국정신을 기억하며 명복을 비는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합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먼저 산화(散華)한 해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발길이 줄을 잇고 있지만, 이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는 2주기를 맞는 요즘, 참배객들의 발길이 지난해와 같지 않고 다소 한산한 분위기라고 하네요.
아무튼 젊은 나이에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먼저 숨진 고인들의 명복과 영면을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