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천에서는 ‘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막바지 열정을 불태우며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중국의 날 문화관광 축제는 올해로 벌써 11회째라고 하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 문화예술 공연, 중국의 전통차 시음회, 중국 전통의상 입어보기, 중국의 야시장과 중국과 한국문화를 조화롭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한중 관광객들이 거부감 없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중국인노래자랑과 사자춤, 기악, 변검 등을 볼 수 있는 차이나 갈라쇼는 가장 큰 호응을 얻었고, 그중에서 사자춤은 두 명이 화려한 사자탈을 쓰고 아찔한 높이의 발판 위에서 제주를 부리는 공연이어서 축제에 참관한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아시아를 이끌어가는 동반자로 양국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중국의 날 문화 축제’ 마무리 잘 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며 우정을 돈독히 다져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