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고대하던 2PM 하이터치회~ 지난주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2PM 하이터치회에 다녀왔다.
좀 먼 거리긴 했지만 지난번 오사카 하이터치회 때 비가 내리는 바람에 분위기가 어수선해 멤버들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일찍부터 마쿠하리멧셋으로 향했다.
역시나 도착하자 주변엔 2PM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가득했고, 나 역시 2PM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수많은 인파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4시간 쯤 기다렸을까..?
드디어 나의 차례가 되어 멤버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꺄악~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 택연은 팔 부상으로 하이터치를 할 수 없었고, 택연의 트레이드마크인 ‘옥캣’스타커 선물을 받는 것으로 대신해야 했다. 오사카에 이어 이날 역시 아쉬움은 남았지만 늘 내게 기쁨을 선사하는 2PM을 직접 만나고,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내겐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