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유럽축구 이적시장을 달구는 루머 가운데 하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재회 가능성이다. 2017~2018시즌부터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새로운 리그와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바르셀로나 복귀 루머가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성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최근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영입이 당장 현실화되기는 어렵다. 상대 구단도 선수를 팔고 싶지 않아 한다”며 “지난 여름에는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열심히 노력했지만 올해는 그 시도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