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AWEI(华为), GOERTEK(歌尔) 등 유력기업 참가 –– VR하드웨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체험식 홍보와 VR교육이 인기를 끔 –
□ 전시회 개요
○ 전시회 개요
– 칭다오국제VR전시회가 6월26일부터 6월29일까지 칭다오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 – 본 전시회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회 개최함. – 올해는 180개사가 전시회에 참가하였고 4만여 명의 참관객들의 주목을 끔. – 외국기업으로는 인텔(英特尔), HP(惠普), 프랑스 라발(拉瓦勒)VR연맹, 마이크로소프트(微软) 등이 참가하였음.
□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참가
○ 마이크로소프트(微软), HUAWEI(华为) 등 글로벌 기업 및 GOERTEK(歌尔), PICO(小鸟看看) 등 중국 로컬 유력기업 참가
주요 참가 기업
○ 선전(深圳) 및 칭다오 현지 VR 관련 중소기업 부스 설치
– 선전(深圳)에서는 핑안통신과학기술(平安通信科技), 화룽쉰다(华龙迅达), 웨이안과학기술(卫安科技), 량즈스줴(量子视觉), 훠위안쑤스줴(火元素视觉) 등 VR영역의 대표기업들이 참가했음.
– 칭다오에서는 중하이차오 과학기술(青岛中海潮科技), 칭다오ARC 등이 참가했음.
○ 대학교, 연구기관 등 학술계에서도 참가
○ 중국 3대 통신사 전시회 참가
–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모두 전시참가함.
□ 현장 이모저모
○ 체험식 홍보 진행
– VR제품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참가기업은 모두 체험식으로 제품을 홍보함.
자료: 칭다오무역관 자체촬영
○ VR교육 인기
– GOERTEK(歌尔)는 현장에서 문화교육, 과학교육, 교통교육 등 VR체험수업을 진행했음.
– 칭다오 즈하이윈톈(智海云天)사가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개발한 VR 다차원 교육컨텐츠는 현장반응도 뜨거웠을 뿐만 아니라 향후 교육현장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임.
– 우한(武汉)의 허스이과학기술(和思易科技)은 자체개발한 기초교육 VR실험실, VR작업공간, VR 학교 맞춤형제품 등 많은 솔루션을 전시함.

자료: 칭다오무역관 자체촬영
○ 제품응용 산업다양화
– 건축시공, 군사, 의료, 화학공업,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영역에 응용되는 VR 제품 및 솔루션이 현장에서 전시됨.
□ 주요 인기제품
○ VR헤드셋
– GOERTEK(歌尔)는 그 동안 OEM으로 생산했던 타사 제품을 전시하면서 OEM 위탁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함.
– Pico사가 Pico G2 4K제품을 전시했으며, 본 제품은 중국 6월18일 온라인페스티벌에서 징둥플랫폼의 VR제품 판매량 1위를 차지
– 항저우(杭州) 브랜드인 Pareal도 전시회 현장에서 VR제품 예매활동을 진행했음.
VR 헤드셋제품
○ 기타 VR관련 제품도 눈길을 끌었음.
기타 관련 제품
□ 주요기업 현장 인터뷰
○ HUAWEI
□ 시사점
○ VR기술의 발전과 함께 향후 VR콘텐츠 시장 확대 기대
– 현재 중국의 VR산업은 아직 기초발전단계로 하드웨어 개발 및 응용 분야에 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임.
– 최근 기술력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VR설비의 무선화가 점차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무선화 기술이 보급된다면 VR 콘텐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화웨이의 VR Open Lab 등 중국 VR콘텐츠 제작시장에 관심 높여야
– 앞서 언급한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이 클라우드 기술과 접목되어 VR 콘텐츠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경쟁이 치열한 하드웨어 시장보다 한국기업은 콘텐츠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화웨이 VR Open Lab은 막강한 VR 생태계를 구축 중인 화웨이의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칭다오시, VR산업 육성
– 본 전시회 개최지인 칭다오시는 이미 ‘중국 VR산업도시’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VR관련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VR산업은 칭다오시의 중점발전산업 중 하나임.
– 전시회에 참가한 선전(深圳)의 한 VR회사 담당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VR산업의 발전에 따라 북방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였는데, 칭다오시의 인프라(100여 개의 VR기업 및 연구개발원 집중) 및 발전전략에 이끌려 칭다오시로 최종 투자결정을 했다고 함.
자료: 칭다오무역관 현장 인터뷰 및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