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중국이 다음달부터 시중은행들의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을 현재 3%에서 4%로 1%포인트 높일 것이라고 현지 언론을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언론은 중국 정부가 이같은 조치로 16억달러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흡수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 조치는 다음달 15일부터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중국 금융기관들의 외화예금 유동성은 161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중국이 다음달부터 시중은행들의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을 현재 3%에서 4%로 1%포인트 높일 것이라고 현지 언론을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언론은 중국 정부가 이같은 조치로 16억달러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흡수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 조치는 다음달 15일부터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중국 금융기관들의 외화예금 유동성은 161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