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디즈니측이 기준치이상의 pH가 함유된 아동복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즈니측은 12월 28일까지 디즈니 브랜드의 미니마우스 원피스 640벌에 대해 리콜한다고 밝히고 리콜 이유에 대해서는 기준치 이상의 pH가 함유돼 어린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상품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로, 디즈니측은 지난해 5월 15일~30일 생산된 문제의 제품에 대해 자체 리콜을 실시했다.
한편, 디즈니는 올초와 7월 어린이 완구의 품질 문제로 상하이시장관리감독국으로부터 행정처벌과 함께 문제제품 리콜을 명령받은 바 있고 9월에는 안전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어린이 수영복을 판매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