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조선족 여성의 자녀가 중국으로 유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길림조선족소학교는 2004년 한국 유학생이 2명에 불과했는데 2006년에는 28명으로 증가했다.
또 길림조선족중학교의 경우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21명으로 늘어났고, 송화강중학교, 강성중학교 등에도 유학생 수십 명이 공부 하고 있다.
현지언론은 유학생 중 대부분은 조선족 여성과 한국 남성이 국제 결혼해 낳은 자녀로, 이들은 외가에 거처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