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사 답사팁 근현대 유적지 답사”에 대한 0개의 댓글

  1. 2016년 중국 경제 전망 코트라 세미나 서머리

    전환기를 거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중단기 전망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을 줄 압니다.
    간단하게 서머리 했습니다.

    먼저 기조 강의를
    張兆安(상하이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 전인대 대표)님이 “<키워드로 보는 2016년 중국 경제 전망>”라는 제목을 강의를 해 주셨구요.
    간단히 정리하면

    ■ 2015년 중국경제의 특징은 ‘下行压力’中的‘基本稳定’ ‘(경기)하강 압력’속에서 ‘기본적 안정’이다.

    1.‘下行压力하강 압력’의 현상들
    – 2015년 3분기 성장율이 6.9%로 2009년 2분기 이후 최초로 7%대가 깨짐
    – 기업이익총액 마이너스 증가세 유지(특히 제조업은 심각)
    – 10월 고정자산투자 5개월 연속 하락, 2년 동안의 완만한 하락세 유지
    – 부동산 투자 증가율 역시 매월 하락세 유지

    ■基本稳定 그러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음
    (실은 강사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안정적으로 구조전환을 해 나고 있다는 것인 것 같음)

    1) 2015년 3분기 성장률이 6%대를 기록했으나, 마지노선인 6.5%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음
    2) 산업구조 전환과 고도화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이 부분 수치가 제일 궁금하시죠?!
    – 먼저, 올 3분기까지 3차 산업 성장율이 8.4%를 기록(2차 6%), GDP의 3차 산업 비중도 51.4%(2차 산업은 40.6%)로 전년동기대비 2.3% 상승
    – 소비는 어땠을까요? 소비의 GDP 기여도가 58.4%로 전년동기대비 9.3% 상승
    – 상품판매가 다소 증가해 회복세를 보임. 특히 온라인 소매총액은 34.7% 증가함.
    – 부동산도 계약건수 증가. 올 1월~10월까지 신규분양 면적 7.2% 증가, 판매금액 14.9% 증가

    ■2016년과 그 이후의 중국경제는 글로벌 경기 침체속에 계속적으로 하강 압력을 받을 것임

    하지만, 변하지 않는 두가지가 있음
    첫째, 중국은 무한한 전략적 기회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둘째, 중국의 경제 기초는 굳건하다. 내수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엇이 중요할까요? 놓치지 말아야할 핵심

    2016년은 새로운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며, 13.5계획이 5중 전회에서 의결됨

    세부안이 아니기에 이념의 중요한데, 키워드로 정리하면 ‘혁신’, ‘조율’, ‘친환경’, ‘개방’, ‘공유’이며 가장 중요한 이념은 ‘개방’이다.

    1. 경제성장률 : 2020년까지 6.5%이상 유지한다는 목표 확정. 2020년 샤오캉 사회 건설을 세계 만방에 고했기에, 죽어도 지킬 것이라고 함

    강사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래 3가지 이유임
    첫째는 중국 정부는 서구와 체제가 달라서 다양한 카드를 쓸 수 있다.
    둘째, 동쪽이 어려우면 서쪽을 이용할 수도 있다.
    셋째, 도시화 공간이 충분하다.

    2. 개혁 심화 : 중국 행정부 개혁 등

    3. 개방 확대
    – 대내적으로 자유무역지대 건설, 외국 자본과 무역 안정, 선진 기술과 자본 도입 정책 유지, 개방 분야 확대.
    – 대외적으로는 브릭스신개발은행(NDB), AIIB, 실크로드 기금, \’일대일로\’ 전략, 위안화 국제화 추진, 위안화 SDR 편입, 중국자본과 기업의 \’해외진출\’

    4. 산업구조 조정 : \’중국 제조 2025\’, 수요 관리에서 공급 관리 전환. 공급관리로 전환은 뒤에 나오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지적합니다.

    5.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
    – 장강경제벨트, \’징진지(京津冀: 베이징, 톈진,허베이성) 공동 발전, 새로운 도시화 등.
    –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종, 새로운 기술, 새로운 모델의 \’4개 신경제\’, \’인터넷+\’ 등

    ■상하이 미래 발전 목표는 2020년까지 세계 4대 글로벌 도시(global city)가 되는 것

    – 상하이는 중국 역사 발전 단계마다 역할을 수행해 옴. 현재의 역할은 ‘혁신 전환’임
    – 지리적 핵심 발전 지역 : 황포강 양안개발(엑스포 부지), 디즈니랜드 개발
    – 두 가지 핵심 전략 : <자유무역지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센터 구축>. 자유무역지대는 현재 루자주이 지역까지 확대되었음

    다음으로 SHAMP 교수이신 교통대MBA 후하이오(胡海鸥) 교수님은
    <중국 거시 경제 동향과 기회>라는 자료에서

    ■ 중국 경제는 구체적으로 10개 분야 도전에 직면함

    1. 경제성장률 둔화 : 고성장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
    2. 금융시장 예측 실패로 리스크 가중. 국가대표팀이 총력을 기울였으나 하락세 지속
    3. 통화의 과도한 발행과 임금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도 간과할 수 없어.
    4. 비합리적 경제구조 : 투자와 소비의 불균형, 서비스업 및 금융업의 낮은 비중, 제조업 과잉생산 심각 등
    5. 생산원가 상승 : 과잉생산과 국내외 수요 감소로 인해 기업 경영 악화, 수출경쟁력 상실.
    6. 실물경제에서는 자금난 지속
    7. 취업난 가중
    8. 부동산의 투자 가치 감소
    9. 생태환경 악화
    10. 도시화 속도 부진

    그 밖에도
    11. 미국 양적완화 종료와 경제회복이 가져오게 될 위협, 미국의 금리 인상은 중국의 자금유출과 외환보유고 감소 초래 가능.

    ■정부의 선택 가능한 정책으로 아래 8가지가 있음

    1. 수요 자극에서 공급 측 관리로 전환. 감세는 공급관리의 기본이자 주요 내용.
    2. 인터넷 경제 확대
    3. 금융체제 개혁 가속화,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서비스 효율 제고.
    4.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비축제도 구축.
    5. 인구의 균형발전 촉진.
    6. 녹색 청정 생산 지원
    7. 환경처리 관련 기본 제도 개혁
    8. \’일대일로\’ 전략과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준비업무 추진

    ■기업의 가능한 선택도 8가지가 있음

    1. 중국시장은 여전히 기회의 땅
    2. 정부 전략에 따라 생산계획 조정. \’일대일로\’ 전략 추진을 위한 제조업 기반시설은 기회가 많아, 정책 수요에 따라 생산계획 수립.
    3. 순환경제와 녹색경제 참여
    4. 감세정책으로 인한 효과 연구. 아직까지 감세 관련 세부 정책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반드시 추진할 것.
    5. 인터넷경제는 무한한 성장 가능
    6. 금융리스크 경계. 기업도 달러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해야.
    7. 향후 인구증가세에 대비
    8. 고령화에 따른 사업기회 발굴

    <2016년 중국경제전망>
    – 리후이용 선인완궈증권연구소 수석이노미스트

    1. 2016년 중국경제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2016년 중국경제는 올해보다 훨씬 어려워져 경제성장률이 6.8%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임. 경기는 2016년 2분기 말에 저점을 찍고 3, 4분기에 서서히 회복될 전망.

    – 총 수요 측면에서 보면 2016년에는 시장이 수급균형을 찾아가면서 투자증가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수출드라이브 효과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임. 경제성장 하이라이트는 주로 소비 영역과 부동산 투자에 집중될 것임.

    – 경제성장률은 주로 투자에 의해 결정되지만 투자 증가가 과거의 고성장을 보장해주지는 않음. 올해 투자증가율은 10% 정도로 떨어질 것이며 2016년에도 하락을 계속할 것임.

    1)투자 조정이 가장 크게 이루어진 분야는 부동산 투자
    – 부동산 판매가 꾸준히 호전될 경우 부동산 투자는 2016년부터 반등할 가능성 있음. 중국 정부가 인프라 건설 투자 및 중대한 투자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주요 분야는 도시 궤도교통, 철도, 수리사업 및 환경보호, 구도시 개조,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신흥 산업임)

    2) 수출 측면에서 2016년의 외부 환경은 올해보다 약간 양호할 것

    3) 소비는 성장의 핵심이 될 것임
    – 반 부패와 \’8가지 규정\’이 고급 소비를 제한했음에도 올해 소비 증가율이 대체로 안정적이었던 것은 현재 중국의 취업 상황이 양호한 것과 크게 관련 있음.

    4) 재정정책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임
    – 저인플레이션이 통화 완화의 여지를 남겨주면서 통화 완화는 2016년에도 유지될 것임.
    – 2016년에는 지급준비율이 최소 여섯 차례 인하되고 금리가 최소 두 차례 인하될 것임.
    – 재정부는 지방정부의 대출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채 치환과 국가개발은행의 특별
    금융채 발행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임.

    2. 제13차 5개년 계획의 중점은 공급 측 관리로의 전환

    수요관리 정책은 단기적인 응급조치일 뿐, 중국의 성장방식 전환과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공급 측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함. \’제13차 5개년 계획에 대한 제안\’을 시작으로 거시정책의 핵심이 공급관리로 전환된 것은 시기적으로 적합함.

    하지만, 수요관리 정책은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며 단기간의 안정과 장기적인 경제성장 목표 사이의 충돌과 반복이 여전히 계속될 것임. 물론, 이는 중국이 큰 정책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아무런 방해도 되지 않음.

    공급계획은 주로 구경제와 구체제 혁명을 말함. 구경제의 공급혁명은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나타남.
    1) 국유기업 개혁으로 자본스톡 활성화, 국유자본의 효익 확대
    2) 호적제도 개혁 등으로 부동산 재고 소화, 부동산산업 정상화 촉진
    3) 약자 도태의 방식으로 제조업의 생산능력 전환과 업그레이드 가속화

    신경제의 공급혁명은 주로 제대로 만족되지 못한 수요와 잠재적인 수요에 맞는 효과적인 공급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남. 신경제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호적인 창업 환경과 제도환경, 네거티브리스트 확대, 기존 국유기업 분야의 민간자본 개방, 군민융합, 상업제도 개혁, 지적재산권 보호, 다층 자본시장 건설 등 신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들임.

    하지만 신경제는 궁극적으로는 나날이 새롭고 다양해지는 수요와 제3차 과학기술혁명이 가져온 기술혁신 및 일부 현대적인 기업가의 탄생에서 비롯됨. 이들 결정적인 요소를 고려했을 때 신경제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세 가지 분야는 서비스형 소비, 스마트 제조와 빅데이터, 범 자산관리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