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학교 대입 응시생들은 한어 시험을 치지 않는 대신 반드시 중국 소수민족 한어수준 등급시험(MHK로 약칭)을 치러 그 점수를 대학입시 점수에 가산하게 된다.
길림성교육청은 최근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교육부 ‘2009년부터 조선족, 몽고족 대학입시 응시생은 반드시 중국 소수민족 한어수준 등급시험에 참가’해야 한다는 통지를 발부, 이에 따라 내년부터 길림성 대학입시에서 한어시험이 취소된다.
연변학생모집판공실 이태진 주임은 “2009년부터 길림성 조선족, 몽골족 고등학교 졸업생은 모두 반드시 MHK(3급)에 참가해야 하고 기존 대학입시 첫날 오전에 치르던 한어시험은 취소된다”고 밝혔다. 2009년 대학입시를 대비한 MHK시험 수험시간은 올해 12월 17일 오전 9시~11시이며 11월 26일~27일에 등록한다. 본기 고등학교 졸업생은 소속 학교에서 집단적으로 등록수속을 하고 기타 응시생은 소재지의 현, 시 학생모집판공실에 가서 등록을 하며 기한이 지나면 등록을 접수하지 않게 된다.
이에 연변교육국 관계자는 2009년 조선족 대학입시 응시생들은 시간을 꼭 준수하여 대학입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기존 대학입시에서 한어시험은 연변교육부문이 출제하고 그 수준도 연변에서 장악하였기에 조선족학교 입시생들은 ‘쉬운 한어’시험의 고득점 혜택을 받아왔다.
전문가들은 조선족학교 학생들의 점수가 일시 낮아져 입시생이 줄어들 우려는 없지 않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이 같은 조치는 조선족학교 학생들의 한어수준을 높이고 표준화시키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기사제목 좋네요. 레거쉬 기레기들에게 많이 배우신듯. 일탈 횡령 이런거 달면 진실 여부를 떠나 그냥 범죄자되는거죠. 갑자기 학교법인 이사들 명칭 앞에 교민대표라는 타이츨은 왜 다시는건지? 박민 부회장이 언제부터 교민대표 이사였는지? 한국상회 활동으로 이사 직함받았는데, 그게 왜 교민대표 이사인지? 학부모 오석은 급식파동의 주역으로 학교와 불편한 사이인거 학부모는 다 아는데….한국상회 부회장 역임 봉모씨 발언은 왜 인용하는지? 부회장이 자기 조직 감싸는거 칭찬하시려고? 한국상회와 지역 유일의 정론지가 뭉치니 정의로운 공청회 한편 뚝딱 제작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