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set Link China 최종원 사장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 타국에서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한국에서라면 당연하게 누리고 살았던, 쏠쏠했던 것들을 아예 포기하고 살 수 밖에 없었던 상하이에서 한 장의 카드로 각종 업체에서 가격 할인 혜택은 물론 VIP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감격스럽기까지 할 정도였다. 상하이 교민사회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 올 Korean Prestige Card(이하 KP카드)를 추진하고 있는 Asset Link China의 최종원사장를 만나 보았다.
지난 26년간 JP Morgan, LG 그룹, Asset Link International사 등에서 국제 금융 컨설팅 분야의 일을 해 왔던 최종원 사장이 상하이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3년 8월, 아이들 교육 때문이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최선의 교육을 시키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보람이자 소망이라고 생각, 상하이에 온 것이다. 이때 상하이에 온 아들은 지난해 일반 조기유학생의 신분으로 복단대 합격과 동시 날고 긴다는 학생들만 들어 갈 수 있다는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학부에 동시 합격하여 상하이의 교육신화가 되었다.
최종원 사장이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KP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교민들이 상하이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학원, 병원, 보석상, 미용실,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각종 업체에서 가격 할인 혜택은 물론 VIP 대우까지 받을 수 있다.
벌써 45개의 기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달 30일부터는 개인 고객을 모집한다. “올해 안에 100개의 기업 회원사를 목표로, 교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최중원사장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교민과 기업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교민들에게는 한국 기업은 물론 중국기업 등 각 업종별 대표업체로 기업회원을 모집하여 교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기업회원들에게는 지속적인 홍보로 매출 신장을 꾀함과 동시 교민들에게 신뢰를 구축하게 한다는 것이다.
KP 카드가 교민 소비자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로 작용, 교민과 기업 모두,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얻는 KP 카드의 수익금은 중국 사회에 다양하게 환원 하여 중국 속에서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한국인과 한국사회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 그의 오랜 소망이라고 한다. 그의 아름다운 소망이 상하이 교민사회 속에서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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