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중국 위안화 환율이 급등한데다 물가 마저 크게 오르면서 동포들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물가를 비교 조사해보니 중국 물가가 더 비싸다는 결과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천우정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최근 1년 사이 위안화 대 원화 환율의 인상률은 무려 50%.
더불어 날마다 치솟는 물가로 중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한 동포 언론사에서는 최근 서울과 상하이의 물가를 비교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40개 분야를 비교한 결과, 시내전화 요금과 가전기기, 교육비 등 17개 분야에서 상하이가 서울보다 높은 물가를 기록했습니다.
시내전화 요금의 경우, 상하이의 요금이 서울보다 30%가 더 비쌌으며, 소주는 두 배 이상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율 인상과 함께 물가가 폭등하면서, 특히 한국에서 송금을 받아 생활하는 유학생이나 동포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동포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물가가 싸다는 건 옛말’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YTN 인터내셔널 천우정입니다.

횡령이란 단어를 제대로된 검증없이 마구 써도 되나요? 이런 객관성이 결여된 기사를 써대는 신문이 공인된 언론일리는 없고 상하이 찌라시인가요? 상해 상회도 한국 사람의 공동체일텐데 검증없이 몰아가는것은 더 큰 죄악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