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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총영사관은 지난 2일 김정기 총영사 이임식을 갖고 3일 한국으로 귀임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상하이 화동지역 한국상회 회장단 및 임원진, 유관기관, 기업인, 영사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기 총영사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3년을 회고했다. 또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한국귀임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기 총영사는 2개월간 공무원 신분을 유지한 후 5월부터 정당활동을 시작,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안총기 전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이 임명되어 오는 11일 부임할 예정이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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