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의거 86주기를 맞이하여 실시한 ‘제15회 매헌 청소년 백일장 대회’에서 상해포동주말학교(교장 민명홍) 재학생 6명이 수상했다. 포동주말학교는 지난 19일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중국지역 내 거주 초중고 재학중인 한국인 및 재중 동포학생을 참가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는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4월 실시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매헌 청소년 백일장 대회는 올해도 약 1000여 명이 학생들이 참가했다. 산문과 운문 부문으로 나뉘며 주제는 ‘윤봉길 의사 생애와 독립정신에 관한 것’, ‘독립 유적지 참관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시상식에 참가한 상해포동주말학교 학생들은 “윤봉길의사 의거 기념 백일장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우리의 선조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현재의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나 스스로를 바로 인식하며 가다듬을 것을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
우수상
김서연(5학년) 대한독립을 꿈꾸며 자신을 희생한 윤봉길 의사
이윤지(9학년) 역사를 아는 것의 힘)
장려상
백유현(5학년) 윤봉길 의사
박세희(9학년) 타국에서 배워가는 우리역사
손혜선(9학년) 아는 것이 힘이다
안샛별(5학년) 외국 생활에서 배우는 우리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