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전을 앞두고 공사대금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학교에 신축기금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상해 한국상회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동호회 회원들이 한국학교 신축기금에 써 달라며 2천위엔 기부를 시작으로 7일에는 부산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2만위엔을 전달했다.
9일에는 이전에도 익명으로 신축기금을 기부하였던 개인사업자가 또 다시 5만위엔을 기부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