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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문망(新民网)은 동방조보(东方早报)의 보도를 인용, 상하이시 환경보호국이 공식 사이트에 <전국판 자동차 환경보호 표지 발급 관련 통지>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20일부터 상하이시 자동차등록관리서비스센터, 자동차검측기관 등은 기존의 상하이판 대신 전국적으로 통일된 자동차 환경보호표지를 발급하게 된다.
통지는 발급기관에 9월 30일 전으로 전문 담당직원 명단을 올릴 것을 요구했고 비밀번호 사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10월 10일 전으로 전국판 환경보호표지 발급에 적합한 컴퓨터, 프린터기 등 장비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현재 상하이시 환경보호국은 전국판 환경보호표지 발급시스템의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 및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등을 이미 마쳤고 발급기관의 장비 마련이 끝나게 되면 소프트웨어 설치, 시스템 통합 등의 작업과 함께 전문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에 사용 중인 상하이판 환경보호표지를 곧바로 바꾸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상하이시 환경보호국 관계자는 구체적인 실시 세칙은 공안부와 공동으로 작성할 것이고 국경 연휴 후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은 국1급 및 그 이상 배기가스 기준의 휘발유 자동차, 국3급 및 그 이상 기준의 디젤유 자동차, 오토바이, 스쿠터 등에 대해 녹색의 환경보호표지를, 상기 기준에 미달인 차량에 대해서는 노란색의 환경보호표지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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