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으로 서적에 박혀 있는 바코드를 찍거나 수동으로 입력만 하면 상하이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독후감까지 열람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고 동방망(东方网)은 12일 보도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핸드폰이 iPhone 또는 roid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상하이도서관 공식사이트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 받기만 하면 목록 검색, 구독자 서비스, 미니블로그 공유, 자주묻기, 지도서비스 등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핸드폰으로 검색 가능한 도서관 정보는 상하이 전역 260여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200여만종의 1600여권 문헌 자료가 포함된다. 또한 떠우빤왕(豆瓣网)과의 협력으로 검색한 서적의 네티즌 평론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이 밖에 핸드폰으로 상하이도서관 핸드폰 사이트(m.library.sh.cn)에 오르면 상하이 전역 모든 도서관 주소, 연락처, 개방시간 등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길까지 알려준다.
▷ 최태남 기자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