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화동지역 한민족의 잔치’”에 대한 0개의 댓글

  1. 한국상회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1인입니다.
    여기저기 말들이 많습니다.
    교민들 귀에는
    변명과 핑계로 들립니다.
    봉사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욕심내고
    정의,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사욕을 채우는
    결국 스스로 쳐놓은 올무에 갇혀
    내가 더 정의롭다고 믿으며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 꼴입니다.

    다른 말같지 않은 말들은 흘려보내고
    초등 수준의 상식선에서 생각해봐도
    결론은
    회장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도덕성을 눈감아줬으면
    재신임후 그런 유치한 핑계는
    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회원사들의 회비와 기부금을
    개인 사비처럼 쓰면 안되는 것이고,
    썼으면 뱉어야 마땅하고,
    남의 돈에 손댔을 때 사과하는 건
    유치원생도 아는 일이고,
    사과를 했으면, 갚겠다고 약속했으면
    어떤 상황이라도
    다른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서로를 헐뜯고 흠집내며
    상해교민사회를 욕되게 하는 이 상황에서
    이런저런 사심가득한 주변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니
    회장이 만신창이가 되든 말든
    누가 봐도 무리수인데
    판을 뒤엎기 위한
    명분 찾기에 급급합니다.
    설령 그들의 주장이 옳다고 한들,
    그들이 보호하려는 회장의
    부도덕함까지 뒤엎을 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회장은 냉정을 찾고,
    상황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측근이지만
    회장은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후일을 도모할 기회가 있지만
    회장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치욕입니다.
    더 늦기전에
    더 욕보이기 전에
    만신창이가 되기 전에
    수습해야 합니다.
    개인, 회장, 한국상회, 교민사회
    모두가 최악을 피하는
    우선순위는 내려놓는 길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도덕성엔 금이 갔고,
    더 이상 지킬 명예도 없어 보이고,
    자주 말을 바꾸는 걸 보면
    자존심도 없어 보이고,
    돈 납부 기일을 핑계대는 걸 보면,
    돈은 더더욱 없어 보입니다.

    회장의 이미지는 이미 이 지경인데,
    얼마나 더 추락하고
    더 까발려지기를 원하는지,
    자리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
    결국 나락으로 향하는 길임을
    어떻게든 지켰다고 한들
    추악한 승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왜 그들만 모르는지

    한국상회 개혁을 원한다면
    지금은 상대를 헐뜯을 때가 아님을
    진심 회장을 생각한다면
    아름답게 내려오는 절차를
    추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는 명분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찾아내야 할 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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