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세트 상품’도 한 달 만에 31억원 매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방 시찰 과정에서 먹은 점심 메뉴가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허난(河南)성 현지신문인 정주만보(鄭州晩報)는 12일 시 주석이 지난 9일 허난성 란카오(蘭考)현의 자오위루(焦裕綠) 간부학원’을 방문했을 때 어떤 음식을 점심식사로 했는지를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란카오 대도면(大刀面)과 만두, 쌀밥을 주식으로, 4가지 반찬과 1가지 탕으로 구성된 평범한 점심식사를 했다.
반찬으로는 현지 특색이 있는 볶은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5%98%EC%9D%B4%EC%BB%A4%EC%9A%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512134906190″ target=new>하이커우(海口)의 한 편의점에서 사먹은 음식을 ‘총리 세트 상품’으로 개발, 한 달 만에 1천900만 위안(약 3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리 총리가 사먹은 자사 제품인 코코넛 칩과 코코넛 밀크롤 등 과자류 2통을 한 묶음으로 해서 당시 구매가격인 19위안(약 3천100원)에 출시해 100만 개가량을 판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상품으로 연내 1억 위안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