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상하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의 보고](https://shanghaibang.com/wp-content/uploads/2016/09/20160930103256_3244.jpg)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상하이저널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상하이저널을 접한 건 첫 번째 상하이 근무를 위해 부임했던 지난 2008년 초반이었습니다. 당시 상하이저널을 읽으면서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반 기사는 물론이고 광고까지도 상하이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음식점에서부터 여행, 항공요금, 렌트카, 교육, 마트, 민박 광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정보 그 자체여서 초창기 상하이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때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터넷의 발달로 오프라인 구독이 줄어들고 온라인 구독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역협회 상하이지부도 무역상담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상하이저널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적이 많았습니다. 유년기를 지나 어느 듯 청소년으로 훌쩍 자란 상하이저널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상하이와 화동지역 최대의 교민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 서욱태 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