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동제대 D빌딩에서 정창수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이 날 강연에는 40여명 정도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3시간 반에 걸쳐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동제대 주최 하에 열렸으며 ‘이거 제대로 사는 것 맞아?’ 라는 주제로 사람, 시간, 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만우절 인사로 첫 말을 시작. 간단히 자신의 소개를 한 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다. ‘과거의 자신을 명확히 알자’ 란 내용을 시작으로 전반 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돈, 시간, 사람의 순으로 강연했다. 중국시장이 중요해 지기 때문에 기업에서 유학생을 찾는 수가 적어지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라고 하며 유학생들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그 문제점을 개선해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돈
돈을 벌 지 않는 대학생이라고 해서 돈을 모을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고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마중물’ 이 될 수 있는 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중국의 금융을 이해해야 하며 중단 없이 학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시간
중요성을 찾는 것이 핵심. 급하지도 중요치도 않은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중요한 일을 찾고 그 일을 중요한 것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에 누군가는 세계사를 바꾼다’ 고 말하며 학생들을 자극했다.
관계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성’, ‘친밀감’, ‘언행일치의 반복’, ‘낮은 자기중심점’을 꼽았다. ‘머슴 체력’과 ‘쥔장 체력’으로 나누어 자신이 회사의 일원으로서의 자질, 회사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지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에 말했던 세가지 이외의 기타 부류로 건강관리, 프로로서의 언행, 적극적인 자세, 평생학습의 습관, 사회봉사활동과 부모님께 안부전화 등을 꼽으며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전해 주었다. 강연이 조금 길어져 도중에 나가는 학생이 다소 있었지만, 소수의 학생들과 질의응답 형으로 긴 호흡의 강연은 무난하게 이어져 나갔고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이 났다.
▷복단대 유학생 기자 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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