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로 학부생 수가 학사생보다 많아
재미 중국 유학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및 갈수록 저령화 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미 유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학부생 숫자가 처음으로 학사생을 넘어섰다고 국제교육협회(IIE)가 발표했다.
2014/2015년 미국 대학교에서 모집한 중국 유학생 숫자는 27만4439명에서 30만404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10.8%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서 6만3천명의 유학생비자가 상하이에서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반대학 학부생 숫자가 처음으로 학사생을 능가했다. 2014/15년 미국대학에서 유학중인 학부생 수는 전년도에 비해 12.7% 증가한 12만4552명으로 집계됐으며, 학사생 수는 전년도에 비해 4% 늘어난 12만331명으로 집계됐다.
2014/15학년도 미국 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증가률 및 학생수 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가률은 10%이며 이는 35년만의 최고치이다. 모집된 외국 대학생 수는 97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재미 외국 대학생 가운데서 31.2%가 중국 유학생으로, 이는 중국인들의 미국 유학열망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과 인도의 유학생수가 전체 외국유학생 수의 67%가량을 점했다.
각 나라별 재미 유학생 비율
|
|
나라 |
유학생수 |
비율(%) |
증가율(%) |
|
1 |
중국 |
304,040 |
31.2 |
10.8 |
|
2 |
인도 |
132,888 |
13.6 |
29.4 |
|
3 |
한국 |
63,710 |
6.5 |
-6.4 |
|
4 |
사우디 |
59,945 |
6.1 |
11.2 |
|
5 |
캐나다 |
27,240 |
2.8 |
-3.8 |
|
6 |
브라질 |
23,675 |
2.4 |
78.2 |
|
7 |
대만 |
20,993 |
2.2 |
-1.3 |
|
8 |
일본 |
19,064 |
2.0 |
-1.4 |
|
9 |
베트남 |
18,722 |
1.9 |
12.9 |
|
10 |
멕시코 |
17,052 |
1.7 |
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