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상해 교민 여러분.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임진년은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 띠의 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상서로운 새해에 모든 분들의 댁내 만사형통과 신체건강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는 현재 우리의 생활 터전인 중국과 조국 대한민국의 수교 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여러 선배제위 분들과 여러분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어떻게 현재와 같은...
[년도:] 2013년
중국 위안화 가치가 올해에는 연초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 거듭, 연중 절하, 연말 초강세 등의 특징을 나타냈다. 내년에도 위안화 절상세는 변함이 없겠지만 외국환평형기금과 대외무역 증가율의 저성장 단계 진입, 위안화 환율의 균형 수준 근접, 달러화의 장기적 추세 불투명 등으로 위안화 가치는 절상 여력이 크지 않을 것이며 전반적으로는 쌍방향 변동이...
2012년 중국 부동산 시장은 거시 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한 해였지만 가격은 연초의 전문가들 예측대로 하락세로 돌아서지는 않았다. 또 부동산 업계에서는 한해 내내 부동산 가격, 부동산 대출, 부동산 정책 등에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일보(中国日报)가 선정한 2012년 중국 부동산 10대 키워드는 ‘첫 주택구입 대출금리’, ‘주택구입제한’, ‘금리인하’ 등으로 그 중에서도 ‘첫주택대출금리’가 첫순위로...
차의영 기자 =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일 미국이 세계 경제에 대한 책임을 다 해야 하며 정치 싸움을 접어 두고 ‘재정절벽’의 엉망상태를 정리, 해결해야 한다는 공식 논평들을 내놓았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자 세계 기축 통화의 발행국으로서 미국은 병든 세계 경제를 치유하는데 독보적인 역할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상호...
중국에서 도박 다툼으로 총기 난사가 일어나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날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의 한 폐가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검거된 용의자는 도박 분쟁 끝에 직접 만든 사제 산탄총을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민간인의...
베트남이 남중국해 분쟁 도서를 자국령으로 선포한 해양법을 1일 발효시키자 중국이 무효를 선언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양국 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해 6월 해양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남중국해에 대한 주권을 명시했다. 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해양법이 2013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중국 베이징시가 정보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에 이어 휴대전화 실명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중국 천룡망(千龍網)이 31일 전했다. 베이징시는 30일 좌담회를 열어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통과된 `인터넷 정보 보호강화 방안’에 따라 인터넷 실명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키로 한 데 이어 휴대전화 실명제를 위한 관리규정을 제정키로 했다. 베이징시는 통신회사들에 이동전화 개통 때 사용자...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에 가수 싸이(박재상ㆍ35)를 닮은 초대형 눈 조각이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싸이 눈 조각’은 높이만 6m 이상으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말춤’을 추는 싸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눈 조각은 내달 5일부터 한 달 간 열리는 하얼빈 국제빙설조각축제를 앞두고 공개됐다고 데일리메일은 소개했다. 1963년부터...
대만 언론 “제조기반 일부 미국복귀 전략 일환” 애플이 일부 핵심 제품의 생산 거점을 아시아권에서 미국으로 옮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IT 전문지 디지타임스를 인용, 애플이 저가 매킨토시 데스크톱 컴퓨터인 맥미니를 기존 하청공장이 있던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이는 제품생산 기반을 부분적으로 미국에...
올해 홍콩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민교육 논란 등으로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인식하는 홍콩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홍콩대가 1천여명을 상대로 민족적 정체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중국 홍콩시민’이라고 답했다고 홍콩
